|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unrise ( ?.......!) 날 짜 (Date): 1996년03월24일(일) 18시08분02초 KST 제 목(Title): 진정한 자유는... 과연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행복한 삶...그것은 스스로가 느끼기에 즐겁운 삶이겠죠. 모든 하는 일에 즐겁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 다. 만약 자신이 하는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괴롭게만 여겨진다면 그것은 매여있는 삶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중에도 얽매인 삶을 살고, 노예된 삶을 살고, 종이 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혹시 명예를 얻기 위해 애쓰지 않습니까? 혹시 돈을 벌고 부자가 되기 위해 애쓰지 않습니까? 좀더 큰집, 좀더 큰 교회, 좀더 큰 회사, 좀더 높은 지위, 학위, 좀더 높은 점수, 시험의 합격.............. 이런것들이 혹시 자신을 억압하고 괴롭게 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단지 이런것을 얻기 위해 애쓰지 않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더 높은 목표가 있고, 하나님이 주신일을 먼저 생각 합니다. 그리고 다른 부차적인 것들( 지위, 명예, 부...)은 하나님께서 필 요한 만큼 우리에게 주시는 것들입니다. 과연 자신이 정한 목표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우리의 모습은 부차적인 것들을 얻으려고 더 큰 목적을 잊고 있 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큰것만을 보느라고 작은것들을 소홀히 하고있지는 않습니까? 영화 '길' 에서 보면 한 여인이 거지 모습을 하고 길을 걸어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여인은 걷다가 발에 부딪치는 작은 돌맹이를 주워 올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작은 돌맹이도 하나님께서 생각하고 만드셨는데, 하물며 인간이야........." 작은것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의미를 찾을 수 있을때 그것은 어떤것 보다 도 큰 것으로 나에게 다가옵니다.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얼마나 경이로운 것들이 많습니까....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율법때문에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한다라고 말합니 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율법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입니다. 진정으로 자유스러운 그리스도인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합니다. 유대인들은 모세가 받은 십계명이외에도 그들이 613가지나 되는 율법 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 율법에 어긋나지 않게 생활하려고 애썼 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이미 율법의 노예가 된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참된 율법은 자유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율법때문에 답답해하고, 정상적인 생활에 제약을 받는다라고 생각한 다면 그것은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유란 무엇입니까? 즐거워야되는 것이 아닙니까.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가 아니라 '난 술 마시지 않는게 더 좋다' 가 되어야하고, '이웃을 사랑해야한다' 가 아니라 '난 이웃을 사랑하는 것 이 즐겁다' 가 되어야 합니다. 이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율법과 나는 분리된것이 아니라 내 속에 율법 이 녹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안에 율법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율법을 멍에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자유롭게 해 주는 것으로 만들 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면 정말 복잡하고 어려워보입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만 내 것으로 만들면 됩니다. '사랑 !' 이것만 항상 내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면 모든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참으로 간결 명료하죠..? 내 형제, 내 부모, 내 친구, 내 이웃, 나 자신, 내 원수까지도 사랑을 가 지고 바라본다면, 행복은 그 안에 있습니다. 그들도 행복할 것이고, 하나님보시기에도 기쁘실테니까요.... ----------------------------------------- 오늘 들은 설교말씀을 가지고 몇자 적어봤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아시고 적절한 때에 베풀어주시는 듯 합니다. 이렇게 이 글을 쓰게 되어 또한 즐겁습니다. 그럼 사랑속에서 자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