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처음과나중) 날 짜 (Date): 1996년03월21일(목) 11시45분42초 KST 제 목(Title): 들국화님이.. 자살(?)을? --> 넘 표현이 무섭죠? 자신의 몸은 자신의 것이 아닌법인데... 주위의 허락도 없이 어찌하여 스스로 속세를 벗어나셨나이까? 주님의 부활과 함께 4월이 오기전에 다시 소생하소서....:) MoMo ^.^ 향기만 가득 남겨놓고 묻어놓으신 씨는 봄날에 싹 틀 준비를 하는데 그냥 훌쩍 떠나시기요? 한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무슨소용이요. 썩기전에 지쳐가신 들국화님. 다시 제자리로 오소서. 그득쌓인 먼지 떨고 새실로 바느질하여 곱게 다려놓은 꽃방석위에 앉으시날을 기다리겠소. >> In mala fortuna veros amicos habebamu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