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rk (예수천당) 날 짜 (Date): 1996년03월20일(수) 21시26분32초 KST 제 목(Title): 연약한자.. 그리고 강한자... 나는 연약한 자와 강한자의 모습을 동시에 지닌 자임을 보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 살게 될 때 나는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쳤었다. 그리고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왜 그렇게 연약할까? 믿음이 없을까? 하고 감히 조롱했었고, 마음에 감사가 없고, 감격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조차도 들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여러가지 분주함과 한계와 연약함을 느끼며 믿음이 연약하였을 때가 되었을 때. 그 강하다고 생각하며 정죄하고 판단하는 나의 모습이 얼마나 그들에게 상처가 되었는지 정말 뼈가 시리도록 느끼고 있다. 내가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이를 뚜어넘기가 벅찬 것을 보면서.. 왜 내가 그들에게 정다운 한 마디 해주지 못했는지 그것이 안타깝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내게 다시 임하시고, 일하셔서 저를 가르치시며.. 다시 강건하여 순수하여.. 이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될 때.. 제가 약속하고 싶습니다. 그때에는 연약한 자들을 의무감이나.. 사무적으로 대하지 않겠노라고.. 그리고, 다시는 그들의 내면을 무시하지 않겠노라고 약속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정말로.. 이곳 kids에 있는 수많은 믿음의 동료들.. 그리고,, 거듭남을 사모하는 수많은 친구들.. 그리고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과 동행하셔서.. 강건하게 하시고, 위대한 일을 계획하고 시도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연약하고.. 부족하기만 하지만.. 이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예수천당... 할렐루야ㅣ.... 1996/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