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3월18일(월) 11시51분39초 KST 제 목(Title): 아이디님께 다시 아이디님께 글을 쓰게 되었군요... 다시 뵙게 되어 반가와요..(헤헤) 아이디님께선 종교에선 그 어떤 초자연적인 보상이 따름다고 하신 것 같군요.. 맞아요 기독교내에서도 그 초자연적인 것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를 하면 아이디님의 생각처럼 영생이라는 것.. 그리고 저 온누리에나 하야니님은 그 영생을 부인 하지는 않죠. 그렇다고 그것이 목적은 아니다 라고 하였을 때 아이드님께서 그것은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하고 일반적인 신도의 생각이 아니라고 하신 것 같군요.. 어떻게 보면 개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한가지 기독교에서 잘못비쳐진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디님께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된것처럼요.. 그리고 그것이 일반적인 관점이라고 하신 것에 "아아 기독교 이미지가 잘못비쳐지고 있구나"하고 생각이 드는군요.. 아이디님께서 잘못생각하신 것 보다 기독교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구나 하구요.. 한가지 인정하는 것은 처음(기독교에 대해 실질적인 것을 모를 때) 에는 천국의 개념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국민학생저학년이나 유치원생같은 애기들에겐요... 그렇다고 나이가 많은 장년이나 청년들에게도 예외는 아닌 것 같아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그런 개념이 있을 것 같아요.. 하여튼 처음에는 아이디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일반적인 관점-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나면 그 관점(=목적)이 다르게 된다는 것이에요(그렇다고 제가 대단히 많이 아는 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아이디님께서 다 아시지만 가장 개연성이 높은 것을 얘기하는 얘기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저역시 기독교 생활을 통해 위로르 받고 힘을 얻죠.. 하지만 그것또한 언제부턴지 저의 목적이 아니구요.. 왜 언제부턴지 라고 했는지는 아이디님께서 아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참 객관적 신이 존재할 수도 , 존재하지 않을 수 도 있다는 말에 좀 이해가 되지 않아 좀 설명도 덧붙여 주실래요... 그럼 이만요.. 아이디님께 글을 쓰게 되어 기쁘군요.. 온누리에 드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