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ltj (이 태 종 )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08시10분12초 KST
제 목(Title): 울부린님께 


  :)

  좀전에 계시길래 톡을 넣어봤는데 pager를 꺼 놓으셔서 이야기를 못나눴습니다.

  언제 우리 서로 보면 이야기좀 해요...  ^_~

  울부린님께서 윗글에서 말씀하신 '배타성에 근거한 폭력의 가능성(흡연자를 

  비(또는 반)기독교로 규정하고 적대시 하는)'것을 우려한다' 는 우려는 안심하고 

  아니 하셔도 됩니다. 저의 그간의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어디를 봐도 '배타성', 

  '폭력', '적대시', '(...라고)규정', 등의 부정적(?) 단호함을 표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음성이 아니라 글자로 전달됨에 따라 간혹 표현이 논쟁적으로 

  보여질 수 있음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 ^_~ ', ' :) ' 같은 표를 써서 

  되도록이면 당시의 저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하지만, 그렇다고 매 줄마다 할 수도 

  없지않겠습니까?  그러면.... 웃음이 헤프다고 놀릴테구...아무한테나 윙크한다고 

  놀릴테구...

  어쨋던, 저의 어느 구석에도 님께서 '우려'하시는 의도가 전에도 앞으로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해서든, 남을 정죄하고 판단함은 

  아니될 일이기 때문에 저도 그러한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모두가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혼자 해결 못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려하고 그속에서 은혜를 받고, 이후 영생을 보장받으려 합니다. 

  따라서 교인의 어떤 행동에 대해 비기독교인들이 너무 큰(?) 기대를 함은 

  무리라고 봅니다. 알고보면 우리도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  

  그러나 예수님안에서 큰 위안이 있음은 알고있어요.

  이상으로, 님께서 저의 뜻의 무엇을 '왜곡'하셨음을 아시리라 봅니다.

  끝으로 저는 울부린님께서 '왜? 이사람들이 예수를 좋다고 할까?... 도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길래 그 안에서 은혜 받는다 하나?' 라는 궁금증도 

  긍정적인 시각에서 한번 체험하시면 기쁘겠습니다.

  언제한번 서로 보게되면 우리 톡한번 해요. 저의 pager는 항상 켜져있습니다.

  오늘 하루 님의 상쾌한 하루를 기원합니다.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