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3월07일(목) 05시08분08초 KST 제 목(Title): [re] 이혼에 ... 요즘에는 이렇게들 얘기를 한대요. "우리는 주안에서 만났어! " "응 그래?" 그리고 몇일,혹은 몇달 뒤, 아니면 몇년 뒤에.. "아니 너희들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되었어?" "응! 헤어지는 게 하나님의 뜻인 것 같아!" 모든 이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실로 헤어지는-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것을 뉘 알아 주리요- 이들에겐 크나큰 아픔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혼율이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해요.. 4쌍중에 1쌍인가요-얼핏들어 정확하지 않음- 한가지 근거있는 것은 20대의 이혼율이 많아졌다는 것이에요.. 요즘에는 너무 싶게 만나고 너무 싶게 헤어지는 것 같아요. 아니 합의 동거를 하고서 거기에 만족하면 결혼하고 별볼일 없다 싶으면 합으로 없었던 걸로 하고 깨끗이 헤어지는 이들도 드물게(?) 있다고들 하네요.. 그럼.. ps:참 모모님 머리는 괜찮으신지요.. 마음 한구석에 죄송한 맘이 ...(크.) 이별을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은 다시 만날 수 있는 마음이 있기에... 하나님 저에게 이런 이별과 그 이별뒤의 만남을 기다리릴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주옵소서...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