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unrise ( ?.......!) 날 짜 (Date): 1996년03월03일(일) 10시40분59초 KST 제 목(Title): RE] 강민형님께... 블레이크는 그 말씀을 잘못 해석한 것 같습니다. 블레이크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비유를 사용하는 것이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함' 이라고 잘못 이해한 것입 ~~~~~~~~~~~~~~~~~~ 니다. 성경에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 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라' 에서 알 수 있듯이, '비유로 말하는 것은 저희가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즉, 우리가 누구에게 천국을 설명해 주고자 할때 '천국은 들어가기 힘들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 그곳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올바로 실천하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믿는 이들은 이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을 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도대체 무슨말인지 이해가 쉽게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보아도 보지못하는 자요,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를 들어 설명해 줍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비유를 통해 설명하신 말씀은 많습니다. ' 천국은 한알의 겨자씨다. 천국은 자기 밭에 좋은 씨앗을 뿌린 사람과 같 다.(잡초의 비유), 천국과 어망의 비유, 부자와 천국, 아이들과 천국.... 등..' 이 모든 것들이 알지못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이해시키기 위함인 것입니 다. 우리도 어려운 것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키고자 할때 예를 들어 설명하거나, 비유를 통하여 설명하듯이 말이죠.... 그러므로 블레이크는 이 말씀을 정 반대로 해석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비유를 통해 설명한 것은'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 아 니라 '쉽게 깨닫게 하기 위함' 이라는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