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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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ltj (이 태 종 )
날 짜 (Date): 1996년03월02일(토) 17시45분34초 KST
제 목(Title): 윗글,  superbike 님께 


  안녕하세요? superbike님,
  
  윗글은 제게 물은것이 아니지만 말씀을 드릴께요.

  저역시 오랫동안 담배를 피워왔더랬습니다. 군대입대 이후 배웠었어요.

  그동안 수십차례 담배가 몸에 해로움을  직,간접으로 알아왔기 때문에, 담배를 

  끊는 결심을 수십차례 그때마다 해왔었습니다. 물론, 내가 담배를 피우는 것에 

  대해서는, 성경에 흡연을 하지 마라는 말씀이 없기때문에, 전혀 개의치 않으며 

  피워왔습니다. 더우기, 주위 믿음의 형제들이 '신자가 담배를 피우면 어떻하느냐' 

  하며 끊기를 권하면, 저는 대꾸해오기를 '첫째, 성경에 금연하라는 말씀이 

  없지 않느냐?  둘째,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셨는데 너무 교인들은 술,담배 

  를 하면 않된다고 율법화 하니, 그래가지고 율법이 폐해졌다고 할 수 있는가?  

  셋째,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니 난, 정말 믿음이 있으며 또한 

  숨어서 담배를 피지 않고 떳떳하게 숨김없이 피는 이유가 흡연은 단지, 기호식품 

  으로 대하는 것이지 담배는 나의 우상이 아니니 절대 안심하라'며 점잖게(?) 

  묵살해 왔었죠. 그렇게 정말 저는 떳떳하게 흡연을 해왔었어요.

  그러면서도, 흡연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알아 몇번이고 시도를 해왔었죠. 그러나 

  일주일을 못 넘기었죠. 그러던중, 성경을 읽으며 묵상하던 중 (어떤때는 저는 

  담배를 입에 물고 피워가면서 성경을 읽고 그랬었죠. 지금 생각하면.. 참..)

  주님께선 우리의 몸을 성전이라 말씀하셨음을 다시금  깨달았었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던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3:16-17 -  의 말씀이었죠. (저, 좀전에 이 말씀이 어디 있었나?

  하고 성경책을 찾아보면서 혼자 생각하기를 '햐아! 이렇게 두꺼운 책에서 


  요말씀을 어떻게 찾나? 하며 이리저리 뒤적이려는데 딱, 세번만에 찾게끔 

  성령님께서 저의 눈길을 인도 해주심을 느꼈어요. 이러니, 내가 어찌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다할 수 있겠습니까?  :)  )  

  어쨋거나, 이 말씀을 보고나서 '아! 내몸이 성전이라 하셨는데 내가 여태까지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의 성전을 연기로 더럽혀 왔구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주님, 그동안 제가 못 깨달았음을 용서해 주세요. 율법때문에 제가 담배를 

  끊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제가 사랑하는 주님의 성전을 더이상 더럽히면 아니 

  되겠기에 끊겠습니다. 그러니, 제게 담배를 끊을 힘을 주세요.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담배를 이 시간이후로 끊겠습니다.!" 이런 기도를 하고 결심을 했지요.

  감사하게도 그 이후로 전 담배를 한개피도 입에 대지를 않게됐습니다. 전에는,

  금연실시중에 옆에서 누가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연기가 내 코로 올때는 몹시도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었고, 마침내는 한두개피 피곤 했었지만, 좀전의 

  예수님 말씀의 뜻을 깨닫고 약속을 하고, 도움을 청하고 나서는 전혀 담배는 저를 

  더이상 유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금연하고 나니 몸도 전보다 훨씬 

  좋아졌음을 감사하고 있지요.

  또한, 내 자신이 아무리 담배 피우는 것이 성경에 대해 떳떳하다 생각해도 

    담배를 안피우면 안절부절 못하게 됨은 벌써, 담배는 나의 우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어느듯, 담배가 나의 우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내가 어느것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함도 바로 우상인 것입니다. 따라서, 담배가 나를 좌지우지함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당연히 떨쳐버려야겠죠. 

    옷차림에 관한 질문에 대해선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어요.

  물론, 성경에 옷차림은 단정하게 하라고 집어 말씀하신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입에 나오는 말과 행동의 표현, 복장은 그 사람의 내면의 표출일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단정한 옷차림은 단정한 마음자세를 나타내며, 흐트러진 옷차림은 그 
  사람의 정신상태를 대개는 나타냅니다.  교태스럽고 야한 복장을 한 여자의 

  마음속이 않그렇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겠습니까? 

  물론, 겉모양으로 속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는 옷차림이 어떤 사람을 조금이라도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경우라면, 굳이 우리의 겉모양을  너저분하게 할 필요는 없겠죠?

  옷을 어떻게 입던, 남자가 귀걸이를 하던 말던 그것이 우리 사회에서 거리낌없이 

  받아들여져온 익숙한 복장이라면 문제는 또 다르겠지요. (아프리카 원주민의 

  코걸이, 귀걸이등)

  대개 요즘 중,고등학생들의 헐널한 복장이나, 남자들의 귀걸이, 문신, 특히나 

  서태지 복장 같은 복장은 미국의 마약과 불량흑인들의 저질문화의 무절제한 

  유입에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조차 건강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은 그런 복장을 

  하지 않는답니다.

  우리의 중,고등학생및 젊은이 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고 밝은 미래를 창조키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훈육과 정신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릴때는 모릅니다.

  또한 어린 학생들을 이해 못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것과 아울러 
 
  어른들이 아이들의 훈육을 제대로 못하면 그 교육의 부작용은 사회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훈육정도에 따라 감옥에도 가는 미국의 경우가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사제지간? 이말은 미국에서는 없어요.

  지금까지 랙때문에 땀내며 저의 생각을 표현했는데 힘이 무척 드네요..  :)

  하여간, 우리의 어린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하겠다는 것이 

  저의 글의 요지랍니다.

  편한 복장과 헤빌레한 복장과는 다르잖아요?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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