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2월29일(목) 23시15분26초 KST 제 목(Title): :[Re]설탕바른 누릉지-이태종님, 별똥별님. 별똥별님, 누릉지 좋아하셔요? 아 저도 생각이 나네요, 어릴때 우리 어마마마께서 누릉지를 햇빛에 말려서 딱딱해지면 ---> 그것은 기름에 튀겨서 (빠글, 팍팍 ... 아! 뜨거워) 그리구 설탕을 잔뜻 뿌려서 통에 넣고 몇일씩 두고 먹은 것... 히히... ... 꿀떡 군침이 그냥 도는군요... 아 그리구 이태종님도 그 누릉지를 별똥별님에게만 미끼로 던지다니 그래도 구세대(?) - 잉 나도 늙어내붜-- 들에게 그 어릴때 먹던, 강냉이. 튀밥, 뻥팅이(?), 글구 누릉지 등등 먹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죠... 더 많은 미끼를 놓는 거에요, 어항가지고 고기를 잡듯이 여러군데에다 놓고서 지달리는 거죠.. 히히 어릴때 고기 잡는 것까지 생각이 나니... 잉 가고 싶다 시골... ... 근데요 지가 지금 뭔소릴 하죠.. 미끼는 뭣땜에 놓죠...?!! 어릴때 그 순수한 마음이 퇴색해져 버린 나... ... 다시 간직하고 싶군요... ... 마냥 좋아하고 즐거워했던 그 마음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