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unrise ( ?.......!) 날 짜 (Date): 1996년02월29일(목) 17시51분00초 KST 제 목(Title): < 용서하지 않는 채무자의 비유 >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물었다. "주님, 저의 형제가 저에게 나쁜 일을 저지 른다면 몇번이나 용서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일곱 번 뿐만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 할지어다. 만약 그가 나쁜 일을 행하면 그를 꾸짖고, 회개하면 용서해 주어라. 만약 그 가 너에게 하루에 일곱 번 나쁜 짓을 하고, 하루에 일곱 번 '제가 잘못했습니 다.' 라고 말한다면 그를 용서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용서하지 않은 채무자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느 왕 이 자기의 하인들과 회계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자기에게 빚진 사람들을 모두 다 불러들이기 시작했다. 왕에게 백만 파운드 이상 빚을 졌으나 그 빚을 갚을 재력이 없었던 어떤 사 람이 왕에게 불리어 갔다. 이 말을 듣고 왕은 이 남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아이들을 노예로 팔고, 그의 재산을 모두 압수하며, 그 돈은 조금이라도 빚을 갚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명했다. 그 남자는 왕의 발 앞에 엎드려 빚을 갚을 돈을 좀 벌 수 있도록 또 한 번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왕은 그가 너무나 불쌍한 생각이 들어 그의 빚을 탕 감해 주고 그를 자유롭게 해 주었다. 그 남자는 거기서 나간 지 얼마 안 되어서 자기에게 몇 쉴링의 빚을 지고 있 는 동료 하인을 만났다. 그는 하인의 목을 붙잡고 그를 흔들기 시작했다. '내 빚을 갚아라.' 그는 요구했다. 그 하인은 무릎을 꿇고 애걸했다. '제발 시간 을 주십시오, 갚아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거절하고 빚진 자를 감옥 에 가두었다. 그의 동료 하인들이 이 사실을 알고는 몹시 당황하여 왕에게 가서 자초지종을 말해 주었다. 왕은 그를 불렀다. '이 나쁜 놈아, 나는 네가 빚진 돈을 탕감 해 주었다. 그러므로 너도 너의 동료 하인에게 똑같은 동정을 베풀 의무가 있 었다.' 그리고 왕은 화가 나서 그가 빚을 갚을 때까지 그를 감옥에 잡아 가두라고 말 했다. "천국은 그 왕에게 비유될 수 있다. 그리고 너희가 서로를 진지하게 용서해 주지 않는 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마찬가지로 대할 것이다." // 내가 남에게 해주기 싫은데, 누군가가 나에게 해 주길를 바란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