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hdgh) 날 짜 (Date): 1996년02월28일(수) 14시11분09초 KST 제 목(Title): 결국은 포기했다.. 가슴이 아프다.. 크리스찬이길 포기했다.. 그래...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더이상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속이고 싶지 않다.. 남은 문제가 있다면.. 보수적이고.. 외골수적인 크리스천들이.. 나의 이런 상황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한다는거다.. 사실 그러기를 기대하지도 않는데.. 가슴이 아프다.. 다들 인간적으로 내가 좋아하던 사람들인데.. 나의 신앙문제로 날 대하는 그들의 태도가 완전 바뀜을 느낌으로서.. 그래도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 없는거다.. 노력으론 안되는일.. 그들이 좀 맘을 넓게 갖아주기만을..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 모든것을 초월할수 있길 바랄뿐.. 아마 정말 하나님이 있다면.. 난 그를 미워할거다..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