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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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날 짜 (Date): 1996년02월27일(화) 01시09분48초 KST
제 목(Title):  [TV를 꺼 봅시다 2]



TV가 없던 시절, 우리 선조들은 창조적이고 다양한

여러문화 형태들을 이루어 왔고, 우리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TV라는 수동적 매체가 강력하게 그것을 막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TV를 한주간쯤 껏을 때 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제안해봅니다.

 * TV끄기 1주일 전쯤부터 주간 시청포를 만들어 자신의

   시청시간을 확인한 후, TV끄기 시간을 실행하여 지나친

   시청습관을 깨닫로록 합니다.

 * 아이와 함께 운동을 할때는 아이에게 이 운동의 

   취지를 납득시키고, 잘 했을 때는 충분한 보상을 약속해

   주어야 합니다.

 * 하루에 일정시간을 정하여 하루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은

   어떨까요? 물론 한잔의 차와 다과가 준비되면 더 좋겠지요.

 * 가족간에 함께 게임(바둑, 장기,카드, 오목놀이 등..)이나

   스포츠(탁구,볼링 등..)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 하루쯤 가족 나들이를 계획해봅시다. 연극이나 음악회 관람은

   어떨까요? 미리 예매해놓는 것도 잊지 말고요.

 * 오랫동안 잊고 지낸 스승, 친구, 선후배들에게 따뜻한 

   안부편지 한통을 써 봅시다. 편지를 쓰는 사이, 

   새록새록 옛정이 솟아날 것 입니다.

 * 온가족이 노래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요?

   꼭 어두운 노래방에서만이 아니라도 가정에서 기타나

   하모니카, 피아노 등 연주 가능한 악기를 동원한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현대 사회는 여가를 창조적으로 사용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를 너무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TV는 그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지요, 가족간의 대화를 

방해하고 건전한 취미 활동할 시간을 빼앗아 갑니다.

아버지가 퇴근해 벨을 누르는데도 TV보는 것이 방해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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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기를 귀찮아 하는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현대 가족관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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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마저 느낄 수 있습니다.



   삐툴어진 가족관계를 바로 잡읍시다.

   가족간의 대화를 회복합시다.

   한 주간쯤 TV를 꺼 봅시다.

   대신 좋은 여가시간을 계획하세요.

   자 이제 시작 합시다




PS:위의 글은 낮은 울타리 "TV끄기 운동"중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저는 TV볼시간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한때 이런 때 가 있음을 기억하죠.

무슨 무슨 프로를 못보면 얘기가 통하지 않는다고,

또한 주말 연속극땜에 주일 저녁예배를 드리지 못한다구요..

설마 ...


너무 지나친 TV시청은 사람을 좀 멍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히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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