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날 짜 (Date): 1996년02월27일(화) 00시11분31초 KST 제 목(Title): 보이지 않는 손길들... 항상 어떤 모임이든 거기에는 다른이들보다 더 많은 시간과 관심과 준비를 하는 이들이 있다... 특히 이 보드에서도... 언제나 미리 준비를 하고 연락을 하고 메일을 보내고 그 밖의 기타 등등의 사소한 일들조차도 말없이 하는 이들이 있다.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서도 아니요, 자신을 위해서도 아닌, 단지 그 분의 사랑에 감격하여 자연스럽게 어떤때는 의지적으로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며 수고하는 것이다. 그들에겐 한가지 바램이 있다.. 준비된 모임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같이 나누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것마저도 욕심일까? 그 욕심(?)으로 인해 어려워하는 또한 어렵게 하는 우리들의 연약한 모습은 ... 늘 이 보드에서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마음과 손길이 이 시간 더욱 소중하게 여겨진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이 있기에...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를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 (스바냐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