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DAVID (Jonathan)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15시42분54초 KST 제 목(Title): 하나님께서 나를 위한 중보기도 지난 금요일 23일 아침 늘 하던되로 가족, 교회지체, 그리고 내가 아는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는데, 그날 따라 더욱 많은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했다. 그리고, 오후 난 어떤일들로 인하여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 내가 좋아하는 맑고 푸른 파란하늘이었고, 캠퍼스안에 있는 연못, 그날따라 햇빛에 반짝이는 물결 -요한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연상케하는 - 근데, 오히려 나의마음을 더 슬프게 하였다. 마음은 답답하였고, 눌물은 한 없이 뺨을 타고 내렸다. 그리고, 그 다음날 토요일 24일에도 많이 울었다. 그러고 있는데, 한순간 언젠가 부르던 가스펠과 설교내용이 마음속으로 스며들었다.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Likewise the Spirit also helps ni our weaknesses. For we do not know what we should pray for as we ought, but the Spirit Himself makes intercession for us with groanings which cannot be uttered." ROMANS 8:2 상황이 바뀐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마음 아파하고 답답하여 눈물흘릴때 나보다 더많이 하나님은 눈물흘리시며 나를 그분의 넓고, 포근한 품안에 안고 중보기도하시리라는 느낌과 믿음이, 나를 위로하고, 나에게 잔잔히 평강이 찾아왔다. 그리고 어제, 일요일-주일 예배를 시작하는 찬양의 시간 늘, 난 그 시간이면, 북받쳐오르는 기쁨을 느낀다. 아주 작은 시골교회에서부터 웅장한 큰 교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병실에서 때론 교회에 가지 못한 직장인들의 일터에서, 그리고, 세계 방방곡곡에서 크리스찬들의 찬송가가 하나님께 상달되리라.. 생각하면 그 기쁨과 아름다움을 어디에 비할수 있을까! 예배가 끝나는 마지막 찬양-그건 바로 'The LORD's Prayer' 이다. 전교인이 빙둘러 서서 형제 자매 그리고 목사님, 손에 손을 잡고 그 찬양을 부를때 난, 늘 눈을 감고 부른다. 내 눈으로 보이는 현상에 그 아름다운 찬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위해.. 내 늘 소망하는 것은 'The LORD's Prayer'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And do not lead us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 For Yours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 지금의 크리스찬뿐만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창조물들이 이찬양을 부르며, 하나님께 신앙고백을 할 그날이 오길....... 난, 내 아이디를 받고, 제일 먼저 이 보드에 글을 올리기로 결정했고, 또한 이 보드에 관심이 있는것, 이런 일련의 일들,.... 즉, 내가 크리스찬인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그 은혜에 감사하며, 행복하다. 그러면서 내가 늘 부끄러워 하는것은, 내가 바로 크리스찬이라는것이다. you are manifestly an epistle of Christ, ministered by us, written not with ink but by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not on tablets of stone but on tablets of flesh, that is, of the heart. 2 CORINTHIANS 3:3 For we are to God the fragrance of Christ among those who are being saved and among those who are perishing. 2 CORINTHIANS 2:15 역사적으로는 '십자군 전쟁'에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었고, 발생하는 많은 사고들, 가장 가까이는 신앙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나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편지의 역할을 못하므로, 하나님의 빛된것을 오히려 가리고 있다. 이 글을 이렇게 쓰는 의의는, 난 평생 크리스찬일것이고, 그리고 지금의 크리스찬들.... 우리가 완벽한 신앙인의 역할을 하지못한것에 비판하거나, 이렇게 부족하기만 하다고 논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온전한 편지의 역할을 하루 하루의 삶속에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나, 자신에게 그리고, 하나님안에서 지체된 크리스찬들에게 소망하며.....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샬롬! From 꼬마 요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