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hmygod (깍꿍이) 날 짜 (Date): 1994년10월12일(수) 09시09분15초 KST 제 목(Title): 에어님.. 그럼요.. 좋은 선율을 보태주셔여.. 사실 그 말씀은 1년 전 즈음해서 제가 친구문제로 고통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그 친구를 하나님의 사랑안에 맡기라 하시더군요. 탕자가 집을 나가는데 붙잡지 아니하신 아버지가 사랑의 아버지임을 네가 고백하느냐 하시면서... 그 친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믿어달라고 하셨습니다. 친구를 걱정한다고 그분을 불신하는 커다란 실수를 한거지요.. 어쨌든 저도 받은 말씀이니 나누어야 하는건 당연한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