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축복의이슬D)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10시09분57초 KST 제 목(Title): 울브린님께 (다른 비신앙인 여러분께도) > ...... 이미 죄, 악이란 개념을 알고있는 창세기 저자들이 > 원죄에 대해 기술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 방법입니다. 전혀 그 개념을 몰랐다면 어떻게 기록을 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서 그것이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져 내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선 인간의 역사를 통한 기록으로 전승되어 오면서 보존케 하셨으며 그 가운데는 영적 메세지가 손상되지 않을 정도의 실수나 착오들을 허락하신 것이죠. 이러한 것들을 이유로 창세기를 비롯한 다른 성경의 책들을 받아들이거나 그럴 수 없을 선택은 개인의 판단과 믿음의 문제이구요. 창세기가 사람들에 의해 기록(지어낸 이야기 여부를 떠나서)이라는 것만으로 신화나 설화에 그치는 책이라고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울브린님께서 아직도 질문을 더 하실게 많다고(?) 생각되는데 차근 차근 계속 가보기로 하죠. 그와 아울러 일단 중요한 질문을 중간에 해봅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끊임없는, 하나님과 예수님, 성경 등등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기독교에 대해 잘못된 관념이나 지식을 제대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결국은 신앙이 없는 분들도 신앙을 가질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묻습니다. 울브린님, 또 그 이외의 많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하나님과 그 분의 행하심에 대해 만족할 만한 이해가 가능한 답을 얻으신다면 한번 쯤 믿어볼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요??!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이해와 앎의 차원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지네요. 거꾸로 믿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듣고 싶구여.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믿음으로 칠일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군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내가 무슨 말을 더하리요" (히브리서 11:2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