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축복의이슬)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09시23분29초 KST 제 목(Title): 용님께: 억지가 필요할까요? 우선 이 글이 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할게요. 창세기에 관한 통일성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제 글이 (헤헤 죄송하지만 좀 길거든여) 모두 전부 끝난 후에 같이 나누고 싶어여. 쿠쿠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쓰는 글도 아니구여. 주로 퍼다 오는 글이거든요. 용님께서 간단히 언급하신 부분도 표면상으로 드러나는 모순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꼭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서 변증을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마음만 먹으면 우리의 주장을 옹호하기 위한 수단들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억지여서는 안되겠으며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구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요? 어떻든 변함없는 진리인데 말이에요. 그리고 뒤에 교회 내 정통이니 이단이니 그런 말씀은 거의 알아듣지를 못하겠어요.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어떤 것에 대한 언급을 할 때 그것을 모두 한 가지로만 일괄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주된 흐름에 대해 말하는 것이지요. 또 아주 자세히 말할 만큼 알지도 못하고요. 한 가지 더: 신학대학에서 당연히 고등 비평과 같은 과목이 조직적으로 잘 가르쳐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요? 참! 그리고 악에 관한 입장은 하나님보다 선재한다는 생각은 결코 아닙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어요. 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분은 바로 그 분이신걸요. (또 한번 저의 표현력 부족을 절감하게 되여... 앙)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다니엘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