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축복의이슬D)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09시18분55초 KST 제 목(Title): 창세기: 아담과 하와의 역사성 [4]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예수님의 대응은 또 아담과 하와의 역사성의 문제를 제기합니다. 예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시공간 속에 존재했던 최초의 인간 쌍으로 다루셨다는 사실은 도저히 부정되어질 수 없습니다. 이것은 신약을 살펴보면 분명해집니다. 우선 로마서 5:12을 예로 들면 아담과 하와가 실제로 시공간 속에 존재했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그런 즉 분명히 최초의 사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또 바울은 14절에서 계속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라고 이야기하면서 아담을 모세처럼 분명한 역사적 존재로 보았죠. 그렇지 않다면, 저 주장은 허무맹랑한 것에 불과하게 됩니다. 15절 역시 이를 더욱 곤고히 합니다.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봄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 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따라서 아담과 다른 두 사람, 곧 그리스도와 우리들 자신의 역사성 사이에 한 가지 유사점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본문에서 "많은ㄴ 사람"이라고 한 것은 역사 속의 인류를 말하는 것이죠. 이와 같이 삼중적 유사성이 나타나 있으며 이것은 곧 아담의 역사성과 그리스도의 역사성, 또 나 자신의 역사성이 되는 것이죠. - 계속 -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 전서 15: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