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unrise ( ?.......!) 날 짜 (Date): 1996년02월13일(화) 23시06분05초 KST 제 목(Title): RE] guest 진이동생님께.. ** 진이 동생님, 우선 크리스찬 보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질문하신 것들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릴께요. 1) 에덴 동산은 이 땅위에 있었습니다. 성경의 제일 첫장인 창세기를 보면 쉽 게 납득이 가실 겁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 을 창설하시고...'로 보아 아마도 중동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런데 그 에덴이 아직도 이땅위에 있는지..아니면 없어졌는지...그건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사람을 쫓으시고 에덴 동 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신다.' ~~~~(숲?) ~~~~~~(불?) 라고 쓰여있는데, 이걸로 미루어 보아 인간은 그 후로 에덴이란 곳에 못 들어 갔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하지만, 에덴이 우주 공간 어디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 노아의 홍수와 아틀란티스 대륙의 침몰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확실히는 모 릅니다. 많은 연구가들이 노아의 홍수의 진실 여부를 밝히려고 했다는 것을 압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것으로 기억되는데, 노아의 방주로 추측되는 배의 조각이 높은 산위에서 발견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글쎄요... 그러나 아직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노아의 홍수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성경을 보는 것이 제일 빠르겠지 만, 간략히 말씀드릴께요. 왜 홍수가 일어났을까요? 성경에, (창세기 6,7,8,9장) '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번창하고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근심하시고 가라 ~~~~~~~~~~~~~~~~~~~~~~~~~~~~~~~~~~~~~~~~~~ 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들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여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 탄함이니라.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 하나님은 노아에게 배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그 크기는 굉장히 컸습니다. 노 아의 가족들이 배를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아마도 몇십년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비웃었습니다. 맨 땅위에다 배를 만들고 있었으 니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 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 수 둘씩을 취하며, 공중의 새도 암 수 일곱씩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또 모든 식물들을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 이 되리라.' 하나님이 노아가 600세 되던 해 땅에 비를 내리셨습니다. 그 비는 40주야 계 속되었고 온 땅위에 있던 것들은 모두 물속에 잠기었습니다. ' 노아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물이 150일을 땅에 가득했더라.' '하나님이 비를 그치시고 땅위에 바람을 불게 하사 물을 감하였더라. 칠월에 방주가 아랏산에 머물렀으며 시월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다.' 물이 완전히 걷힌 후에 모든 생물이 방주에서 지상으로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 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 ~~~~~~~~~~~~~~~~~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않으리라.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 ~~~ ~~~~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 ~~~~ ~~~~ ~~~` ~~~~~~~~~~~~~~~~~~~~~~~~ 홍수 이전에는 4계절의 구분없이 항상 따뜻했을것으로 추측되고 그 이후에 계 절의 구분이 생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땅의 모든 생물이 다 너희를 두려워하리라.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 이 될찌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되는 피채 ~~~~~~~~~~~~~~~~~~~~~~~~~ ~~~~ 먹지 말아라. 내가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면 사람에게서 그 피를 찾 ~~~~~~~~~~ 으리니...' 이때부터 인간은 고기를 먹은 것으로 추측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 생명되는 피채로 먹지말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시는 홍수로서 세상을 멸망케 하지 않으시리란 약속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언약의 증거로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다' 고 말씀하 ~~~~~` 십니다. 무지개를 보면서 인간은 하나님이 약속하신바를 되새겨 볼수 있겠죠 ... 3) 피라미드가 인간이 아닌 외계인이 지었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인간이 과연 얼마나 확실히 알 수 있을까요? 인간의 지적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모든 것을 정확히 알 수 는 없습니다. 성경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듯이 ~~~~~~~~~~~~~~~~~~~~~~~~~~~~~~~~~~~ 더 이상 인간의 능력으로 알 수 없다면 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간이 우주에 떠있는 모든 별의 수를 정확히 셀 수 있습니까? 인간이 우주 전체를 돌아다녀 보지 않는 한 알 수 없습니다. 한 은하계를 빛의 속도로 간다해도 몇십만 광년인데 그런 은하계가 무수히 많은 우주를 어떻게 인간이 다 알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그런 우주이십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한계가 있음은 당연하죠. 그런데 그것을 인정하기란 인간에게는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성경은 우리가 알고자 하는것의 거의 모든 해답이 들어있습니다. 한번 시간을 내어서 자세히 읽어 보세요. 많이 읽을 필요도 없고 억지로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알고자 하신다면 읽으세요. 교훈이 필요하다면 읽으세요. 의문이 생긴다면 그 답을 스스로 구하려 해 보세요. 다른 사람의 조언도 필요 하겠죠. 그러나 해답은 결국 스스로 찾는 것입니다. 어쩌면 원하는 해답이 안 들어 있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간 '바로 그것이었구나!' 하고 필링? 이 올겁니다. 길가를 걷다가, 밤하늘을 보다가, 음악을 듣다가, 밥을 먹다가, 그냥 앉아 있다가, 일을 하다가...등등.. 그때의 기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더 이상 알 수 없는 것도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것이 인간의 한계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그동안 가졌던 어떤 의문도 더이상 나의 '믿음'을 흔들리게 하지 못할 때가 올것입니다. 게스트님에게 그런 때가 속히 오기를 바라며... 그럼 이 보드에서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