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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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쇠고기카레)
날 짜 (Date): 1996년02월13일(화) 11시27분36초 KST
제 목(Title): 짝사랑하던 제이 [6]


믿으려고 해도, 정말로 하나님께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도 정말 믿음이 안생긴다고 늘 고민을 이야기하는 서클 동기 M이 있다.

교회는 나보다 이미 오래 전부터 계속 출석하지만 나만 보면 늘 부러워한다.

그러나 나도 자랑할 것이 못된다. 전적으로 그 분의 은혜이니깐.

M을 보면 하나님이 가끔은 원망스럽기도 하다. 자주, 물리학을 인간이 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학문이라고 하면서 그를 빌미로 하나님을 부인하고

존재한다고 해도 인간 보다 그렇게 나을 것도 없다고 하면서

때로는 예수님의 존재 사실도 믿지 않았다. 그랬던 나한텐 별 희한한 방법으로

믿음을 허락하시면서 정말 너무나 순수하게 믿음 갖기를 원하는 M에겐

왜 그리 고민을 주시는 지... 또 M은 시부모님 되실 분들께서 식을 올리기 전에

침례를 받아야만 한다고 해서 더욱 부담이 된다고 한다. M은 내가 가장 아끼는

친구라서 그런지 옆에서 보는 나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 외에도 믿음을 원하는 데도 쉽게 갖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본다.

하지만 나는 믿는다. 여기엔 또 하나님께서 그 분의 선을 이루기 위해 역사하심을!

또 그 분의 사랑도 보여주실 것을!!


하나님께서는 나를 이와 같이 계속 준비시키신다. 그러나 아직은 분명한 비젼을

보여주시지는 않는 것 같다. 보여주셨는데도 성령이 덜 충만해서

모르는 것일 수 있지만...

그러나 나는 그 비젼이 무엇일지라도 감사히 

받을 수 있는, 순종하고 주님만을 의뢰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한다. 

내가 비록 저 오지나 모슬렘 국가에 선교사로 갈지라도...!

언제나 분명한 것은 있다. 내가 어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님의 그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담대히 주님 나라 선포와 복음

전파를 할 것이다. 예수님 사랑해요!!!! 아멘.



     친구들아 나의 이 고백을 좀 들어보겠니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이 사랑 고백을

     아무도 몰라 나의 이런 마음

     괜히 두근 두근 행복해지는 이 마음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을 알았지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지 몰랐어

     아아 언제 어디나 함께 하신다는

     놀라운 그 사실에 나의 삶이 변한거야.

     너와 나누고 싶어 이 기쁨의 비밀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데

     모두에게 전할거야 예수님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하심

     영원토록 전하고 싶어

     모두에게 전할거야 예수님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하심

     영원토록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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