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처음과나중) 날 짜 (Date): 1996년02월12일(월) 12시04분08초 KST 제 목(Title): [Re] 방언이란? 먼저 하얀세상님께서 해 주신 4가지 질문에 대해 적절한 답변이 되지 못함을 밝힙니다. 제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던 방언에 대해서 조금 올려 보고자 하는데,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_^ ......... 기독교에서 거론되는 방언은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사투리나 무책임하게 지껄이는 말들과는 다릅니다. 기독교의 방언에 대해 더 넓게는 기독교의 신비주의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책으로도 발표되고 있지만, 저 조차도 그런부류의 책을 많이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얀세상님께서 부 탁하신 책소개에 대해선 다른 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 방언에 대해서는 사도행전2:1-4과 고린도전서 14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오순절날 급하고 강한바람과 같은 소리와,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성령이 충만함 속에서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함 을 ... 고린도 전서에서는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 려고 하라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 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 방언은 하나님과 영적인 말로 대화(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런 방언에는 3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외국말 즉 각 나라 말을 말합니다. 배우지도 않았는데 성령의 능력으로 외 국말을 하게하여 전도를 하게 하는 것이며, 이것은 초대교회때 있었던 일입니다. (실제로, 외국어를 배우지 못한 자가 방언으로 다른 나라 사람과 대화하거나 설교를 하는 경우들이 많이 간증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둘째,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이 있습니다.(고전 14:2) 이것은 하나님과 단 둘이 통할 수 있는 방언이고 소리를 내어 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는 이런 방언를 금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방언을 하지 못하는 자들로 하여금 시험에 들게할 경우가 있기 때문에 덕이 되지 못하고, 알아 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허공에 대고 하는 말같아 다른 신자들의 믿음에 유익이 안되고, 다른 사람이 알 수 없기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못하며, 믿지 않는 자가 볼땐 미쳤다고하기가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소리를 낼 경우에는 통역이 필요하고 두사람 이상의 톡역자의 말이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셋째, 새 방언이 있습니다.(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새 방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깨달아서 말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자기도 새로운 것이요, 다른 사람도 새로운 말씀이므로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새 방언하기에 힘쓰고 간구해야 하는 것이라더군요. ....... 방언을 하는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을 한다고 자랑하지 말고, 일만마디의 방언보다 다섯마디의 깨달은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 자기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14:19 그러나 네가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또한 하나님은 사랑없는 방언이나 신령한 은사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셨습니다. (고전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 14:1에서 "사랑을 따라 구하라.."고 하신 것처럼 모든 은사 이전에 사랑이 있어야함을 하나님은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야 그 모든 은사들이 다른 이들에게 덕이 되며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찬양과 기도를 드리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기독교가 아닌 종교에서도 방언을 하는지에 대해선 본 바가 없지만, 저는 있다고 봅니다. 사단도 사단의 방언을 사람들에게 주고 있고 사단도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말로 사람들로 하여금 경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점을 치는 영매자들도 중얼중얼 하듯 뭔가를 말하다가 점을 쳐주죠. 음.. 방언을 받은 사람들이 주의할점 이 또 있다면, 그것이 사단의 방언인지 하나님께서 선물해 주신 방언인지 분별해야 만 한다는 겁니다. 모든 신도들이 다 방언을 받는 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이죠. 방언에서 더 발전되면 통역의 은사, 예언의 은사, 치유의 은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는 자와 간구하는 자에게 주시 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요. 그리고 만약 방언을 받은 크리스찬이 있다면, 그것 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통역의 은사를 간구해야 하며,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방언을 받은 후로 기도를 게을리 한다면 곧 방언을 잊어버리고 그 은사가 없어지고 말죠. 다시 방언을 달라고 기도를 해도 되지만, 그것은 처음 받을 때보다 갑절로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방언을 받으려면, 가장 기본적인 것이 회개의 기도입니다. 아주 어릴적에 양심에 위반되게 행했던 모든 것까지 하나님께 고백해야 하는 것이죠. 그동안 지은 모든 죄들을 회개케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지만, 간절히 받기를 사모하고 간구하신다면,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열어주셔서 평소엔 기억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자백하게 도와 주시며, 그후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초적인 방언을 하게 됩니다. 방언을 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있는냐..하면요.. 소리내어 평소와 같이 기도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한국인이라면, 한국말이 나오지 않고 들어보지 못한 말이 자꾸 의지와 상관없이 나오는 겁니다. 만약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을 하려는데.. 성령의 지배로 혀가 음.. 이런 표현이 적합할지 모르지만... 꼬이면서 다른 말을 하게 되는 겁니다. 처음부터 기초적인 방언(예.. "라라라라..")을 하는 사람이 점점 기도를 열심히 하면서 성숙한 방언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처음부터 성숙된 방언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방언을 한다고 특별히 변화되는 것은 없지만, 일단 방언을 하면 성령세례를 받았 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확신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방언을 하지 못한다고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방언을 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기때문에 하나님의 존재와 그 사랑에 대해 확실히 증거할 수 있으며, 자칫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많은 시험속에서도 이겨 낼수 있는 힘을 더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방언을 하면 성령님께서 내 의지 의 기도가 한계에 미칠때 대신 인도하여 기도케 하시고, 장시간 기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사단은 우리가 마음속으로 하는 기도와 소리내어 하는 기도 등.. 모든것을 압니다. 사단도 영이기때문이죠. 이럴때 하나님과 영적인 말로 대화 하는 방언을 하면, 사단은 알아 듣지 못하며, 괴로와 합니다. .... 예수님께서 승천하신후 이땅에 대신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흔히들 요즘의 시대를 말세의 시대이며 은혜의 시대라고들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은사와 은혜에 대해 사랑과 감사함으로 간구하신다면, 하나님은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실겁니다. .... MoMo ^.^ 뚜/벅/뚜/벅/ In mala fortuna veros amicos habebamus Live the New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