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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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unrise ( ?.......!)
날 짜 (Date): 1996년02월08일(목) 10시58분53초 KST
제 목(Title): 누가 이웃인가...?




한 때 예수님께서 큰 무리에게 설교를 하고 계실 때, 예수님을 속일 수 있다

고 생각했던 어느 젊은 율법사가 일어서서 질문을 했다. 

 "영생을 보장받기 위해 저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율법에 뭐라고 써있더냐, 그리고 읽어서 무엇을 배웠느냐?" 예수님께서 물

으셨다.

 그 젊은이는 대답했다. "성심껏, 그리고 마음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

해야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를 사랑하는 것만큼 이웃을 사랑

해야 합니다."



 "그 말이 맞다." "그래, 만약 네가 그 율법을 지킨다면 영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남자는 그 문제를 붙들고 늘어졌다.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그

는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야기를 해주셨다.

 어떤 사람이 여행하는 도중에 강도들의 습격을 받았다. 그들은 그를 거의 죽

도록 때려 주고는 모든 돈을 갖고 도망갔다.



 공교롭게도 어떤 제사장이 같은 도로를 따라  여행하고 있었는데, 그는 사람

이 두들겨 맞고 길가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도로의 맞은 편으로 건너가 걸음

을 멈추지 않고 지나가 버렸다. 그후 얼마 있다가 성전의 조수들 중의 한 사

람이 길을 따라 걷다가 부상당한 그 남자를 보고는 길을 건너 맞은편 쪽으로 

가버렸다.



 그러자 세 번째 사람, 사마리아인이 왔다. 그는 거기에 누워있는 남자를 보

고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그는 무릎을 꿇고 가지고 온 기름과 포도주로 상

처를 씻고 붕대로 감아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남자를 자기 말에다 태워서 가장 가까운 여관으로 데리

고 갔다. 그는 여관집 주인에게 돈을 좀 주고는 그에게 부탁했다. "이 남자를

 돌봐주십시오.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르겠습니다. 그리고 비용이 추가로

 든다면 제가 물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 젊은 율법사에게 시선을 돌려 말했다. "세 사람들 

중에서 어느 사람이 강도를 당한 사람에게 이웃 사람이 되었음을 보여주었느

냐?"

 "아 네, 그를 측은히 여긴 사람입니다."

 "그러면 가서 똑같이 행하라."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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