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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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쇠고기카레)
날 짜 (Date): 1996년02월07일(수) 06시58분13초 KST
제 목(Title): 선악과의 의미 (계속...)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할 권리, 선택이라는 가능성을 허용하셨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나쁜 선택을 할 가능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하나님은 악을 만들어내시지는 않았습니다.

독립된 악한 나무와 선한 나무가 아니라 특수한 지식의 나무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모든 사랑은 선택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이성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등등...

하나님의 사랑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겠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섭리에 특히 주목해야할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되었으며 사람에게 악이 생길 지도 모른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사람이 악을 택하기 전에

그랬기 때문에 선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계속 교제합니다.

"동산에서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창 3:8)

(물론 이 부부은 타락한 후이지만 그 전부터...)

인간은 완전한 환경에 둘러싸여 있었고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서

피조 세계 안에 특수한 장소를 설정하셨습니다.

아담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시고 하와가 어떤 사람인가도

알게 해주셨습니다. 

아담은 스스로 하와의 이름을 택했는데 이것은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음을 의미하죠.

더욱이 사람은 복종하든지 범죄하든지 완전히 자유로운

선택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미리 프로그램화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선악과에 관려된 문제는 단순한 시험일 따름이었고

거기에 포함된 모든 것은 단순한 것들이었죠.


그러나 하나님의 피조 세계의 다른 영역이 들어오게 됩니다.

뱀... 악의 두목, 악의 지도자 자신이 하와를 시험합니다.

하나님이 시험(test)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시험(temptation)하는

것입니다. 하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결국

경험적 지식을 소유하게 되지만 그 지식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지식보다는 불완전한 것이 었고 인류는 고통의 도가니 속으로

역사를 움직이게 된 것이죠.

십게명에서 금하신 탐욕, 내적 탐심이 결국은 외적인 것으로

나타버리게 되어버렸답니다.


            - 참고: 프란시스 쉐퍼 "창세기의 시공간성" (생명의 말씀사)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 너의 하나님 여호와라"

                                                      (출애굽기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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