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ono) 날 짜 (Date): 1996년02월02일(금) 17시11분56초 KST 제 목(Title): re] 죽고 싶을 때... 나도 가끔 죽고 싶을 때가 있다. 그 마음은 도저히 견디기 힘들다. 그 때는 종교고 뭐고 별반 도움이 못된다. 보통때는 죽고 싶을 때 하나님을 생각 하려 한다. 그리고 예수님도.. 예수님은 우리들을 위해 못박혀 죽으셨고, 많은 선교자 기독교 인들이 하나님 말씀을 알리기 위해 죽었다. 근데 난 뭣 땜에 죽는가... 그런데 막상 자살충동이 느껴지면 아무것도 도움이 않된다. 결국 혼자 해결하기란 힘든 문제이다. 그럴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를 나누다 보면 마음이 진정된다. 그리고 나보다 더 비참한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나정도는 견디어 낼수 있다는 생각도 한다. 어려울때 누군가 내말을 들어주고 내 마음을 다독거려주고 진심으로 위로해 줄수 있는 친구가 바로 자살 충동에서 벗어나게 해줄수 있을것 같다. 심심풀이 땅콩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곳에서 그런 친구를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