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날 짜 (Date): 1996년01월17일(수) 22시59분08초 KST 제 목(Title): [re]공동의회. 반쪽(?) 안녕하세요. 지니님. 그래도 잘 지내시는 것 같군요. (이말이 혹시 못지내셔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공도의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저희 교회에서도 당회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아 글쎄 그것이... 영.... 역시 현대 큰 교회의 대부분이 지니님께서 다니시는 교회나 저의 교회와 마찬 가지 일 것라는 생각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교회도 있다는 것에 약간이나마 위로를 받죠. 제가 한가지 이런 교회를 계속 다녀야 할까요 하구 하나님께 여쭤보았다가 ... 아 그냥 퍽... 저에게 살며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이다음에 네가 이 교회의 중요한 일꾼이 되었을 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하렴... 그럼 그때까지 참고 기다릴 수 있겠지 하고오. 물론 제 개인적인 것입니다. 지니님 우리 교회가 이모양이어서 좀 안타까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참고 견디어 나중에 지니님께서 중요한 일이나 결정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에 지금 교회의 물적자원이나 인적 자원이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쓰여 질 수 있도록 우리 서로 기도 드리면 어떨까요.... 그리고 반쪽 얘기요. 재미 있게 쓰셔서 대부분의 형제, 자매님들이 그냥 지나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번뜩....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 데, 맞죠.. 저도 잘 모르겠어요. 지난번 톡 할때도 잠깐 얘기했던 것 같은데요. 어려움 점은 흔히 있는 멋있는(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우리 하나님께서 원하는 시는 것(즉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 다르기때문에 좀더 사려 깊게 생각하셔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보다 앞으로 같이 동반할 날이 많은 데 함부로 기분내키는 데로 할 순 없을 것 같네요. 물론 지니님께선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실 거라 생각이 드네요. 지니님의 현상태을 잘 몰라서 많은 얘기를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하여튼 기도해드릴께요. 그럼 샬롬.. 주님의 사랑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