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하 야 니) 날 짜 (Date): 1996년01월14일(일) 09시39분01초 KST 제 목(Title): 종교, 기독교, 하나님 & 예수님 흔히 이들 모두가 섞여서 혼동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종교와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혼동해서, 때로는 잘못된 종교적 체험들로 인해 성경까지도 거부하게 됩니다. 또한 종교와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하며 다른 것입니다. 교회사속에서 이러한 점은 분명히 드러납니다. '종교'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의 원인이 된 적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 수세기 간 반사회적이고 비도덕적인 숱한 죄악들이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져 왔습니다. 십자군 및 종교 재판 등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슬람교 역시 알라의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는 행위가 일어났죠.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믿는 자를 죽이는 사람은 살아 계신 참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6:1-3) 예수님은 그 당시의 제도화된 종교--유대교의 일파인 바리새파, 사두개파--를 꾸짖으셨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종교'는 어쩌면 누구에게나 혐오스러운 존재가 될 수도 있고 기독교 역시 예외가 아니죠.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하고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종교의 이름과는 상관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여.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삶, 이것이 종교적인 것은 아니죠. 사람은 잘못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또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는 먼 종교가 아주 많으므로, 우리는 누구나 그리스도인이라도 회의적이 되어 볼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은 이성과 지성을 필요로 하므로 그리스도인이 회의적인 관점을 보인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겠죠. 사도 바울 역시 바리새인으로서 엄청난 교육을 받았지만 훌륭한 신앙의 본을 보였죠. 여러분!!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성경)을 대할 때 감정에 의지하지 말고 머리를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쿠쿠 물론 잔머리 굴리시라는 것은 아니구여. 또한 말씀과 그 분을 믿는 마음으로 다가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여. 그 분을 정말 제대로 알려면여. Trust Him! Trust Jesus!!! ^_^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