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하 야 니) 날 짜 (Date): 1996년01월14일(일) 05시12분12초 KST 제 목(Title): R: 창조주에 대한 질문 기독교가 유일신 사상만을 가지고서 그것이 진리이자 기독교의 하나님이 정말 창조주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예수님을 통해서이죠. 기독교는 예수님 없이 거론되어질 수 없으므로 글쎄여... 좀 더 근사한 대답은 최소한 기독교적 시각으로는 없다고 생각해여. (그러나 거꾸로 예수님이 참 진리이기 때문에 그 분 없이 진리를 논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닐런지요.) 어떻게 기독교만이 진리이고 다른 종교들이 틀릴까여? 다른 종교들 내지는 기독교와 다른 사상들이 전부가 틀렸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일부는 기독교와 일치하는 진리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다른 종교들이 각각 가지고 있는 논리적 일관성 및 실제와 얼마나 부합하는 가를 따져보면 무엇이 가장 빠른 길은 기독교가 진리인지, 특히 예수님이 스스로 주장하신대로 하나님이신지에--뽀디 아찌 질문에 대한 직접적 답이 될 수는 없군여--대한 여러가지 증거를 검토해보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오신 모습은 우리에게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신 것이 아닐까요?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역사적으로도여.) 이것이 근사한 대답은 아닐 지는 모르지만 가장 확실한 대답이 아닐까여? 왜냐면 그러한 인간의 모습을 하시고 우리를 직접 만나신 하나님은 모세가 만난, 다윗이 만난, 그 어떤 선지자가 만난 모습보다도 확실하다고 생각하거든여. 만약 기독교가 진리라는 결론에 달하면, 타 종교와 기독교 사이에 마찰이 생기는 부분--이 중 핵심은 인간은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과 화목해진다고 하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타 종교가 그릇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모순 부재) 타종교는 기독교의 본질과 많이 다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수가 하나님인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이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목되기 위한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거나 부인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배타성을 드러내거나 너그럽지 못함을 나타내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기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경배하든 안하든 자유라고 이야기하며 모든 사람에게 이를 강요하거나 강요할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관용은 참과 거짓을 가릴 때 사용하는 개념이 아니라 허용의 문제를 다룰 때 사용되는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 믿음을 선택하도록 허용되어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