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zuwhan (시나위) 날 짜 (Date): 1996년01월10일(수) 09시49분13초 KST 제 목(Title): Re: 고등비평에 대한... (신천옹님은...) >인생의 모든 문제들을 그토록 쉽게 결론내리고 단정짓는 기독교인들이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본받고 싶지는 않은 부러움이지요. 신천옹님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말인가요, 쉽게 단정짓는 기독교인은 아니라는 건가요? 쓸 데 없는 질문인가? 그동안 너무 포스팅을 안한 것 같아서... :) --- 음악은 본래 자유로운 것이다. 음악의 자유는 환상에서 나온다. 환상의 구체화가 음악이다. 음악을 수인처럼 철창에 가두어 둔 악보라는 부자유가 음악을 간섭함 으로써 음악은 악보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의 유일한 자유의 음악 시나위는 자유인에게 맡겨져 있다. 자유인의 환상이야말로 시나위의 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