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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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모퉁이돌~)
날 짜 (Date): 1996년01월06일(토) 09시44분30초 KST
제 목(Title): 다 뜻이 있으셔서 ...



모임이 있다고... 무지무지한 강압( *퍽* <--- 요거 누구님의 주먹... )에

못이겨... 어제 모임에 오게 되었다.


버스를 갈아타고... 오랜만에 집에 오기에.. 혹혹.. 몸에서 땀냄새는 나지 않

을까.. 두군두군... 마음을 부여 잡고 일찌감~~치 출발했는데...


이런 퇴근시간과 따악~~ 맞아 떨어졌는지 꽉꽉 막히기 시작하는것이다.

물론 조금씩 움직이기는 했지만....


유성 도착시간은 5시 45분....

간신히 시간에 맞추었다 생각이 들어.... 전화 한통화 하고....

서울에 있는건줄 알았던.." 워커힐~~
  
에 올라가게 되었는데....


아는 분은 한분...



시간이 지나며.. 무동이의 이상한 떨벌이~~기질이 드러나면서.. 혹시나..

분위기 깰까봐...무척 조심스러웠는데... 다른 분들과는 달리..

어제 모임에서 뵈었던 분들은... 너무도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들을 갖고 계셨다.


감당하기 어려운 마음들...

하지만 

무동이에게도 그 숱한 유혹과 찌들기 쉬운 영혼을 아름답고, 건강한 이들에게 

붙이신 건 다... 뜻이 있으셔셔 그런것임을 믿게 되었다...



오랜만에 이 말 한마디 입에서 울려나온다....     " 샬롬 !! "






 (아)(낌)(없)(이) (주)(는) (무)(동)(이)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hanjh@math1.knue.ac.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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