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gman (호머심슨)
날 짜 (Date): 1996년01월05일(금) 17시22분01초 KST
제 목(Title): 성경의 오류?


오래간만에 또 들어와서 그간의 글들을 죽 훌터봤습니다.
(도저히 난해해서 정독해야 할것 같은데 시간이 부족하군요)

한가지 하야니님에게 질문이 있는데 그렇게 쓰시는 글들을 생각나는데로
쓰시는거예요? 아니면 책을 갖다 놓고 참고 하면서 쓰시는 겁니까?
만약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신다면 저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으로밖에 여겨
지지 않는군요.. 도저히 능력이 제가 안될것 같습니다.
후후..

성경의 모순,오류란 말이 나옵니다. 근데 어떤 분들이 그게 성경에 있다고
하고 인정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시더군요.
신약성경중에 어디에 이런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리세인들이 예수가 득세하는
것을 보고 배가 아픈나머지 그를 곤경에 빠뜨릴 작정으로 그에게 와서 물어
봅니다. 우리가 로마에 세금을 내는 데 그게 옳으냐 그르냐.. 내야하냐 말어
야 하냐.. 이질문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내야한다고 하면 로마식민지상태에서
백성들에게 원성을 듣게 되고 잘못하면 몰매맞는 수도 생깁니다. 내지말어야
한다면 아직 사역이 마무리되기도전에 로마군인에게 잡혀 감방에 들어가야합니
다. 도망다니더라도 현상수배가 되겠죠.. 예수님은 이때 그들의 의도를 이미
간파하고 계셨습니다.
바리세인들은 그렇게 구약을 연구하고 백번읽고 달달 외었어도 예수님이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라는 사실을 알지도 믿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그들의 기득권에 도
전하는데 기분나쁘고 처단할 대상으로만 여겼죠. 그들이 예수님에게 물어본것도
예수님을 알거나 믿기위해 물어본것이 아니라 따지고 곤경에 빠뜨리고 넌 진리
가 아냐 사이비야 하고 폭로하기 위해서 그런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신학대학생들이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성경을 아는
것과 믿는것은 다릅니다. 성경을 아는것은 단지 아이큐만 있으면 되지만 성경과
예수님을 믿는것은 아이큐가지고 안됩니다. 
바리세인중에 니고데모는 정말 똑똑한 젊은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구약에 예언된 선지자인줄 알았지만 그를 믿지않았습니다. 단지 '아나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그의 재산과 명예 권력에도 불구하고 불행한 삶..
만족스럽지 못한삶을 살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가 무엇을 물어보기도전
에 그에게 거듭나야한다고 대답하죠..
아는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경책 100번읽고 10년 공부해도 알기만 하면..
후후..도루아미 타불이 되죠.. 불상에 절하는것과 같습니ㄷ.

이이야기는 누구에게 하는이야기는 아닙니다. 저에게 하는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쩝... 성경에 오류나 모순은 없습니다. 그걸 찾으려 들려는 자들에게만 보일뿐이고
그런 그들은 오늘도 바리새인들의 오류를 범하고 있을 뿐입니다.

호머심슨 -> 이 캐리터의 외모와 나와는 아주 별개임을 강조함!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