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하 야 니) 날 짜 (Date): 1996년01월01일(월) 18시03분43초 KST 제 목(Title): 원죄 -- 우리도 모르게 뒤집어 쓴걸까?? -- 내가 직접 따 먹지도 않은 선악과를 문제삼아 나를 죄인이라고 하면 어떻게 그서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죠? 나는 그것을 절대로 인정 못하겠어요... 어떤 목회자가 어느 집에 심방을 갔는데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차려진 상이 있어서 들춰보았더니 큰 냄비 뚜껑 위에 '절대 안을 들여다 보지 마십시오.'라고 써 있었대요. 그는 궁금증을 참다 못해 결국은 뚜껑을 열게 되었져. 그 냄비 속에는 아무 것도 없었답니다. 다만 '당신도 아담의 후예군요.'라고 써 있었죠. 아담이 하는 행동을 후대 사람도 똑같이 하니까 우리도 죄인이라는 것이지, 아담과 같이 선악과를 직접 따먹은 죄가 없는데도 죄가 전가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를 신학적으로 보편성이라고 합니다. "항상 옳은 일만 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전도서� 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