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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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하 야 니)
날 짜 (Date): 1996년01월01일(월) 17시08분24초 KST
제 목(Title): 기독교는 정말 우월한가?


흔히 기독교의 배타성을 이야기하면서 비난의 소리로 나오는 것이

'왜 기독교는 자기네들만이 우월하다고 하는가?'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은 '왜 기독교는 자신들이 참 진리라고 하는가?'라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와서는 자신들만이 참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이 마치 그들이 자기네가 더 뛰어나다고 하는 것처럼 들리게

되었군요.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존중해야 합니다.

세상보다 낮아져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해야 합니다.

세상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른 종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우열성을 논하는 것이

아니요, 단지 무엇이 바른 길인가에 대해 논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르냐? 무엇이 우열인가? 이 둘은 분명 다르겠죠.

그러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옳은 것이 더 뛰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죄라는 개념에 대해 존재하는 인간 양심 때문이겠죠.


모든 종교는 죄짓지 않고 올바르게 살고 이 현세의 인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길을 찾고자 하는 점에서 똑같습니다. 그러나 그 배경및 각각이 이야기

하는 신, 즉 그들의 구체적 실천 원리가 다른데도 같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한 종교는 다른 어떤 종교만큼이나 옳을 수 있지요. 그러나 만일 모든 종교가

다 똑같다면, 또 다 똑같이 옳다면, 무엇을 믿건 아무 차이가 없는 것이죠.

모든 종교가 옳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제 생각엔 인간이 신이 되어버리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순이 초래될 것 같아요.

죽음 이후에 삶이 있는지, 천국이나 지옥이 있는지, 또 하나님이 계신지

아닌지 조차도 우리가 알 수 있는 길은 하나도 없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어느 종교도 비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한 종교가

옳은 지, 다 같은 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는 물을 수 있을 거에요.


사람들이 의문을 갖는 문제들은 사소하지 않답니다. 

죽음 이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하나님은 실제로 어떤 분이신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들을 합친다면, 

하나님은 그 모든 종교들의 집합체가 되실까?

천국은 정말 있는가?

지옥은? 

만일 그러면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

지옥은 과연 어떤 영혼들에겐 견딜만한 곳인가?

또 내가 죽은 후 어디로 갈지 죽기 전에 지금 알 수 있을까?

.... 등등

이러한 문제들은 '영생'에 관련된 문제들이며 진지하게 고려해볼 문제들이

아닐까요?

태양이 내일 뜨리라는 것을 믿고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이 믿음을 통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만 믿으면 충분한 걸까요?


사람들은 종교를 비교할 때마다 그리스도인과 회교도들을 비교할 때처럼

대개 그런 종교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다지 논리적이지 않죠. 어떤 종교를 믿는 사람이던지

그들은 자기가 완전하다고는 주장하지 못합니다. 만일 완전하다고 주장한다면

정신병원으로 가야하지 않을런지...


만일 어떤 종교가 하나님에게서 왔는 지 밝혀 내고 싶다면 그 종교의 

창시자에게 가서 그의 가르침을 그의 생활 방식과 비교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종교의 창시자는 자기가 말한 것을 모든 사람에게 따를 것을 요구하는

유창한 설교를 하는지요? 또 자기가 말한 대로 자신도 그렇게 사는가 등등..


우리들 중 아무도 위선자를 따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있다면, 하나님에게서 왔다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을 전적으로 따르기 전에 우리는 먼저 그가 어떤 사람인지 확인해지고

싶겠죠??


또한 우린 그의 가르침과 생활 방식을 다른 종교 '창시자'의 것과 비교해

보아야할 거에여. 예를 들어 신약과 코란을 한 번이라도 비교해보면,

모하메드와 예수님 사이에 아주 재밌는 몇 가지 비교 사항들이 금방 나타날거에여.

또 불경을 비교해보면 석가와 예수 그리스도 사이의 차이가 금방 드러나겠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부인하기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참 하나님께서 계시다면, 그 분을 부인하기보단 인정하는 것이

훨씬 쉽지 않을까요...?? 그 분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지 않을까요?

또한 그럼 정말 이교도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성경은 이와 같은 문제에 확실한 대답을 제시해주며 세상을 보는 눈을 아주

확고하게 해 줌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겠죠. 우리의 모든 질문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줍니다. 그 틀은 하나님 아버지 자신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다음은 창조에 대해, 그 다음은 타락에 대해,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을 이야기하고 나중에 올 영광까지 이야기하고 있죠.


사람들이 믿든지 안 믿든지 간에 진리는 옳은 것이랍니다. 

지금 우리들 중 그 누구도 성경의 저자는 없습니다. 

그것이 진리로서 완전치 못하다면, 또한 그것이 단순히 여러차례 걸쳐서

사람 손으로 편집된 것이라면 지금은 불경들처럼 왜 계속 편집이 안될까요? 

충분히 일관성을 갖추었기 때문일까요? 또한 다른 경전들의 변화 가능성은

어떤지요?


한편 성경은 신자든 불신자든 그 입맛에 안 맞을 수 있죠. 

그러나 사람이 싫다고 해도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바이며 그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떤 누군가가 성경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인정하든지 거절하든지는 그 자신의 결단에 달린 일이죠. 

예수님께선 아주 '편협한' 어떤 사실을 말씀하셨답니다. 우리는 다시 물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분의 말씀에 동의하는가?"가 아닌 "그 분이 옳은가?"

라고요...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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