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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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ltj (이 태 종 )
날 짜 (Date): 1995년12월31일(일) 13시56분57초 KST
제 목(Title): 주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주님, 이해도 이제 거의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주님을 알게 해주시고, 저의 긴 정신적 방랑생활을 종지부찍게끔 

  저를 찾아와 위로해주시고 상처를 치유해주셨으며, 제게 큰 용기와 진리를 

  깨닫게 해주셨음에 저의 작은 입으로, 저의 작은 변변찮은 지식으로, 

  저의 뜨겁지 않은 가슴으로 주님께 대한 감사의 열정을 표시못하는 이 안타까움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제게 주님이 찾아와주셨음은 저에게는 환희의 시작이었고, 긴긴 오만의 

  종지부의 시작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큰 집안이 오랜동안 불교의 영향하에

  있어온 탓에 자연적으로 어릴때 부터 절을 따라다니고 불교교리에 많은 관심도 

  아울러 갖게 되고 그 깊은 철학에 매료되어 철학에 심취하기도 하였지만, 

  공허한 마음의 씁쓸함은 항상 제게는 불안이었습니다. 철학의 이론을 깊게 알고자 

  하였지만 지식은 쌓여갔겠지만 마음한구석의 깊은 공허감은 여전하여 방황하였

  던것을 주님께서는 저보다 더 잘알고 계셨으리라 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얼마않되는 지식이나, 오히려 찬바람이 나는 이성적 사고의 

  논리성은 이젠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언제 불교의 교리를 공부하다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던가요? 제가 언제 

  마르크스와 헤겔을 공부하며 알려고 할때도 눈물을 흘렸던가요?

  제가 언제 절을 하고, 불경을 외우고 하며 눈물을 흘렸던가요?

  주님, 제게 있어서는 주님은 저의 완전한 애인이십니다. 저를 약올리시기도(?)

  하고, 저를 질책하시기도 하지만 언제나 제게 있어 편안한, 뵙지 않으면

  껄쭉해지는 저의 모습을 알게되니 말입니다.  

  저의 부모님을 어떻게 저의 작은 가슴으로, 작은 입술로 묘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하물며, 주님에 대한 저의 사랑을 어떻게 말로나 글로 표현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제게 있어 주님은 논쟁의 대상이 아니며, 단지 사랑의 대상이시며, 위로의 

  대상이시며, 깨달음의 대상이시고 계십니다.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하던 주님은 저의 안식처이심을 고백합니다.   

  명예와 자존심과 도덕을 목숨같이 여겨왔으나 그때는 저혼자 였지요..., 그러나 ,

  지금은 제게 주님이 저와 함께 계시며, 더욱 강건케 해주시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저의 굳게 닫혔던 마음을 어느날 찾아와주셔서 허물어 주시고, 제 마음속에 

  그리도 오랫동안 남아있던 그 끔찍한 공허를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주님, 주님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말씀으로 제게 찾아와 주시어 주님과 교제하게 하는 시간이 너무도 

  귀한 저의 시간임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어느 여인이 이만큼 저를 기다리게 

  할 수 있는지? 어느 여인이 주님만큼 평안을 내게 줄수 있는지?

  어느 여인이 주님만큼 나를 용서해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지?...

  
  주님, 지난 한해동안도 제게 힘과 진리가운데 인도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알게되는 때가 오기를 안타깝게 기다립니다.

  그들이 다가오는 새해에는 주님을 알게 되기를 진정코 소원합니다.

  주님을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주님을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만, 

  이제는 주님을 만나 이야기하고, 가르침을 받게 되는 이 모든 신비를 

  제게 허락해 주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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