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하 야 니D) 날 짜 (Date): 1995년12월31일(일) 01시53분07초 KST 제 목(Title):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 (계속)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것 같지만 결국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 (잠 14:12) 하나님은 모든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어떻게 보잘것 없는 인간이 하나님께 기어오를 수 있을까여? 어찌 우리가 그 분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분명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말씀과 그 분의 모습을 보여주셔야만 우리가 그 존재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오직 성경만이 이러한 계시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구약을 보면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관한 진리가 처음에는 희미하게 나타났다가 차츰 분명해져간다고 되어 있죠. 그러다가 마침내 하나님의 아들이 오심으로서 그의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자기 노출의 무대가 이루어지는 거랍니다. 더 이상 미지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 1:18)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께 가는 길을 혼자 힘으로 찾지 못하는 한 이유는 하나님의 속성에 있으며, 다른 한 이유는 또 인간의 본성에 있답니다. 성경은 우리가 근본적으로 이기적이며, 빛의 비춤을 받았을 때 따르기보다는 오히려 등을 돌리고 그 빛을 꺼버리려고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인간의 본성에는 근본적으로 뒤틀린 것이 있어서 마음이 원하는 것과는 반대로 그릇 가게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께 도달할 전망은 없는 것이죠. 또 어느 종교도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로 가득 찬 우리 사이의 큰 간격을 메울 수는 없답니다. 혹시 희망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나서서 구원해주시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자신이 어떤 분이시란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며, 방탕한 자들을 돌이켜 다시 그의 가족이 되게 하시고, 자기 자신의 길만을 고집하는 원수들과 화목하게 하시는 등등... 성경, 오로지 성경만이 그런 하나님이 계셔서 이러한 모든 길들을 마련해주셨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당당히 용서하시는 길은 바로 십자가 뿐이죠. 거기서 그가 직접 형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가 하나님을 찾는 길을 의미한다면 기독교는 종교라 볼 수 없죠. 계시요 구원일 뿐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가에 대한 계시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실제로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의 생명이라는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또 그것은 우리가 어떠한 존재인가에 대한 계시입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들은 순결한 예수님의 삶을 견디지 못하고 오히려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야만 했던 것이죠. 기독교는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셨죠. 그리고 그는 자기 아들의 죽음 속에서, 그리고 그 아들이 당당하게 부활하고 비워 둔 무덤 곁에서 나를 만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반가운 이야기는 종교 대신 계시와 구원을 마련해 주시는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기 원하신다는 것,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죽음도 능히 끊을 수 없는 인격적인 방법으로 우리와 관계하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의 어떠한 믿음도 이것과 비교할 수 없죠. 모든 종교는 근본적으로 다르므로 우리가 무엇을 믿는가는 상당히 중요해지는 것이죠. 그렇다면 모든 종교는 싹 다 잘못된 것일까요? 물론 그렇지 않고, 모두 다 어느 정도의 진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슬람교와 유대교와 같은 종교는 많은 진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어두운 세상에 있는 촛불과 같죠. 그러나 새벽이 올 때 희미해져 결국은 빛을 잃어버립니다. 이 새벽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도래하였습니다. 그는 모든 믿음이 약간씩 지닌 진실되고 선한 희망과 열망, 미덕과 통찰을 완성시키신 분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