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 김이영 #吝) 날 짜 (Date): 1994년09월24일(토) 11시21분47초 KDT 제 목(Title): [RE] 이렇게 화가 날때면... 어떤 기분이셨는지 충분히 저도 이해가 갑니다. 그 톡하셨던 분이 여기 보드를 읽으실지 모르지만.. 안보셨음 하는 바램이네요.. 하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알게 될거구요.. 저도 그런 경험이 없지는 않죠.. 제 귀에까지 들릴 정도니깐요...:( 실컷 진지하게 또는 재미있게 톡을 했다손 치더라도.. 얘기도중에 [아...나 김이영이라는 기지배랑 톡했는데..웃기더라] 정확하지는 않지만..이런 얘기가 오갔으리라는 충분한 상상은 할 수 있죠. 참 여자란 우스운 존재군요. 없으면 아쉽고,,있으면 가지고 놀기 딱 맞고....흠....;( 차라리 여자들이 넷을 못하게 만드는게 낫을까요.. 아님..그런 생각들을 바꿔나가게 해야할까요... 답은 보이는데....:) 좀 내용이 보드 성격에 맞지 않은거 같네요. 주님이 이런걸 통해 보이려고 하시는게 뭔지....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ardor@gold.korea.ac.kr ardor 이/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