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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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loria (예쁜 삶~~)
날 짜 (Date): 1995년12월28일(목) 16시06분12초 KST
제 목(Title): 할렐루야를 부르는 감격은...



내가 할렐루야를 첨으로 불렀던게..중학교 1학년때였다..

지금이야 중고등부 성가대가 나눠져있었지만...그땐 학생성가대라고 해서..

중고등부가 같이 성가대를 했었는데..지금 생각해도..그때 우리 성가대 수준은 

꽤 높았던거 같다...  지휘자님의 그 정열적인 지휘로...매번 땀을 뚝뚝 흘리시면서

우리를 잘 가르쳐주셨기때문에....



하루는 할렐루야를 가져오셔서..파트별로 연습을 시키셨다..

우린 그저 따라했었고..그 이후로..거의 매년 절기때면 할렐루야를  찬양했다..


무척 세상적이던 내가..사실 지금도 선데이 크리스찬이지만...

성가대에만 서면..찬양으로 은혜를 받는다....

항상 회개기도밖에 할수 없던..나지만..  그점에 있어서는 감사기도를 드릴수 밖에 

없었다..  나에게..주님을 찬양함으로 기쁨을 얻게 해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이번 크리스마스에..저녁음악예배때 할렐루야를 불렀다..

이제는 거의 악보를 외워버렸다...할렐루야는 매순간순간마다..정말..감동적이다..

마지막..절정에 이르렀을때에는..아무생각없이...지휘자님밖에 안보인다...

마지막 ..할레루야를 부르고 나면...그때서야...모든 사람들이 다 일어서잇는게 

보이고...

맘엔 기쁨이 넘칠뿐이다...

내게 그런 기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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