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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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 여  레)
날 짜 (Date): 1995년12월26일(화) 18시35분49초 KST
제 목(Title): 하나님은.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제 눈에 아니보이시나 봅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저에게 성경을 주셨나 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보며 나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좋은 것만을 기록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나쁜 것도 함께 기록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나쁜점도 모두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추악한 죄도 모두 용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벗은 몸 바로 인간의 본질까지 모두 감싸안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분을 버리고 다른 신을 사랑하는 죄를 범했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잔인하시며 욕심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다시 채워주시고 한없이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과 나는 아주 다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느꼈던 질투를 느끼신다니 ..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인간이고 
  하나님은 신이신데 
  모든걸 다 아실텐데.. 
  내가 그를 배반할것도 내가 그를 업신 여겼던 것도 모두 아실텐데..
  하지만 하나님은 듣고 침묵만을 지키셨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안고 찾아오길 바랬던 겁니다.


  하나님은 인격이셨습니다.
  나와 대화도 하시고 나를 혼내기도 하시며 사랑을 베푸시기도 하시는..
  이젠 강제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 하지 않습니다.
  내 입술로 고백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내 눈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할 수 있습니다.
  그와 대화할 수 있으니 그는 곧 살아계신 분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보지 못했지만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직접 만져보지 못했지만 계심을 압니다. 
  하나님은 매일 성경속에서 나를 기다려주시고 만나주시니깐요.











MoMo ^.^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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