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yc (추억들국화) 날 짜 (Date): 1995년12월08일(금) 10시24분13초 KST 제 목(Title): RE: 추억의들국화님과 다른... 아이고 고마우셔라... 히히 큰바우얼굴님이랑 톡하고 쫌 있다가 와보니, 제 이름이 있자나요.. 얼마나 놀랐는데요. :) 다른 분들이 놀라실까봐, 말씀을 드립니다. :) 음... 제 논문 구두시험 날짜가 한 한달 뒤로 가게 되었어요. :) (어, :( 이건가?) 어쨌든. 그래서, 제가 12 월 말에 논문을 내고요(이거 허락 받을 사람이 지금 제 옆에 없어서요), 한국에 갔다가 일월이나 다시 나와야해요. 이것도 창피한데,히히.., 제가 아직 군대를 안갔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다 마무리 지을려고 했는데, 글쎄 이렇게 되었어요. :) 직장 문제도 있고 해서 그동안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시려나 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셨으니까요. 이곳 사람들도 모르는 얘기를 거기서 다 아시네요. :) 제가 다시 기도 부탁드리기는 저도 저지만, 그동안 기도로 또 여러모로 도우셨고 기다리시던 분들의 마음이 혹시라도 상하지 않게, 그리고 또 주의 따뜻한 위로가 있기를 생각나실때 기도해 주세요. 사실 이번에는 직접 성탄 카드를 전하려고 여기서 안보냈거든요? 근데 지금은 늦어서... 큰바우얼굴님,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많은 여러분. 걱정을 끼쳤다면 미안해요.. 전 늘 이래요.. 어리광만 부리고.. (어우,징그러운 발언이었음) ~~~~~~~~~~~~~~~~~~~~~~~~~~~~~~~~~~~~~~~~~~~~~~~~~~~~~~~~~~~~~~~~~~~ 어떠한 때든 내 마음에는 분명히 신선하고 점점 커지는 경이와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이 두 가지 있다. 머리위에 펼쳐진 찬란한 밤하늘과 마음 속에 있는 양심의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