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trlkey (김진경) 날 짜 (Date): 1995년12월01일(금) 12시26분46초 KST 제 목(Title): 요즘 하는 일과 생각.. 평안하시지요.. 요즘같이 정신없는 하루가 계속된다면, 윽.. QT 교재로 이용하던 책을 일요일 교회에 두고 오는 바람에.. 매일하던 QT도 못하게 되고. 찾으러 가도 깜빡잊어 버리고 ..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 못하였을때,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그건 그렇고, 요즘 보드에 새로 참여하시는 분이 부쩍 늘어난거 같군요. 새로이 참여하시는 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실 거라 생각 해요. 앞으로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근데.. 제가 뭐가 그리 바쁘냐고요.. 울 교회 크리스마스 준비를 제가 맡아 하거든요.. 좀 일찍하라는 어른들의 부탁으로 .. 이번 일주일동안 아이디어 회의하고 어제부터 작업에 들어갔어요.. 아주 멋있는 작품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글씨를 넣을까 하는데.. 내용이 뭐가 좋을까요? 제 생각엔 "온땅에 평화가 넘치길"이라든지 "메리 크리스마스" 와 같은 상투적인 글말고, 금년엔 사람들에게 물음을 던질까 하는데요.. 예를 들면, "당신은 갓 태어난 아기 예수님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는지요?"라든가.. "아기 예수님이 세상에 태어난 그 날의 하늘을 기억하십니까?" 너무 고차원적인가? 여러분! 저의 의도를 아시겠죠..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그날을 생각해보세요.. 그분이 질머지어야될 우리 죄의 십자가를 생각해보세요.. 초롱 초롱 빛나는, 아기 예수님의 얼굴.. 얼굴 가득한 환한 미소.. 그런데, 예수님이 처음 태어 나실때 마구 울으셨을까요.. "내가 그 고통을 이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탓하며.. 달이 달인만큼.. 그 날이 생각나네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처음 태어나시면서, 예수님은 울으셨을까? 아님 웃으셨을까? ~~~~~~~~~~~~~~~~~~~~~~~~~~~~~~~~~~~~~~~~~~~~~~~~~~~~~~~~~~~~~~~~~~~~~~~~~~~ 예수님.. 당신의 이땅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당신의 행위로 인해 내 자신이 눈물을 흘리고, 당신께 감사드릴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내가 너무도 못낫음을 알게 하여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에 내가 조금만 보답할 수 있다면.. 그런데.. 제 자신만의 노력으론 너무 힘들어요.. 당신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뿌리 약한 나무처럼 뽑힐지도 몰라요.. 당신의 능력의 팔로 절 붙잡아 주세요.. 그렇게 되면, 내 자신이 온전하여 질 겁니다. 당신께 다가가는 길은 정말 멀고도 힘들어요.. 그치만, 그 길이 멀고 험해도 전 나아갈래요.. 무릅이 꺽이여 주저 앉게 되도..그 건 잠시의 휴식일 뿐이죠.. 전 다시 일어나서..나아갈 겁니다. 그 길이 아무리 멀고 힘들다 해도.. 당신이 절 싫다하셔도.. ~~~~~~~~~~~~~~~~~~~~~~~~~~~~~~~~~~~~~~~~ 주님이 날 받아 주셨다는 그 놀라운 사실에 난 감사를 드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