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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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 여  레)
날 짜 (Date): 1995년11월28일(화) 04시59분55초 KST
제 목(Title): 먼저 거듭나야..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요3:3)

음..

구원의 확신을 가지려면, 먼저 본인 스스로 거듭남의 삶을 인식하고 또

그렇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15-17)

저는 제가 부유하지도 않고 너무 궁핍하지도 않은 가정에 태어나게 하신 것이

후회스럽지 않으며, 제가 존경할만한 부모님 슬하에 태어나게 하신 것도 감사할

따릅입니다. 저희 가정도 아주 독실한 불교집안에서 영적인 전쟁을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저야 어렸기 때문에 잘 모르죠.. 어른들 말씀에 귀동냥해서 듣는 것 밖엔

없었습니다.  막말로 망한 것도 여러번이요, 가족들이 죽을 고비를 넘기는 일도

여러번이였죠. 구태연하게 일일이 다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평탄하지만은

않은 가정속에서 자라면서 어린나이에 가슴앓이하던 때도 많았죠. 그래도 나보다

못한 친구들... 저희야 여러번의 풍파를 겪고난후 지금은 모든 친지들이 다 주를

영접하게 되었지만, 제 친구들 중에는 아직도 부모님 몰래 교회에 다니는 이들이

있답니다.. 저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집안이 어려웠던 때도 있었지만, 그거야

아련한 어린시절이고 지금은 편안하게 주님을 섬길 수 있으니 말여요. 

그 친구들에게도 한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아무튼 현재의 부모님은 저의 육신의 부모님이요 저의 영혼의 부모님은 바로,

저를 창조신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났으므로

영적생명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할수 있겠죠. 저의 부모님이야 어려서부터 저를 길러

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세상에 둘도 없고 존경스러운 부모님이심을 알았지만,

전 영적인 부모님이 하나님이신걸 고1때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그대 전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죠. 고1때 주님을 직접 마음속 깊이 진한 감동으로

만나고 나선,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고 그 분의

말씀들이 서서히 제 생활의 고백들로,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 때에 비로서 내 육신의 아버지를 부르듯 하나님을 부를 수 있었고, 

내 육신의 부모님께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기도로 말할 수 잇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런 것이 거듭남인가요?? 이것이 바로 거듭남이라 생각합니다.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 그때부터 다시 영적인 나이를 먹어 가는 것이죠.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3)


예수님이 내 주인이시며 내 구원자 되심이 마음에 확신으로 믿어 질때,

그때가 거듭나고 있는 때인 것 같습니다.  또 성경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영접했을때, 이제와 생각하니

저는 성령세례를 먼저 받았었나 봅니다. 그 성령의 감동으로 맘잡고 교회에 출석

하게 되었고, 얼마후에 목사님으로부터 물세례라는 걸 받았죠....

그후에 전 물이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령은 곧 하나님을 나타낸 다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을때 성령께서 그 말씀 가운데 역사하여 우리 마음

속에 감동을 주게 되고 죽었던 영혼이 서서히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물세례를 받고 다음에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즉,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먼저 알면, 전혀 격한 신비주의에 빠지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저 또한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흔히 부흥회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이죠.. 말씀이 튼튼하게 받쳐 주지 않으면, 쏟아지는 은혜를

주체할 길 없어 곧 그 충만함이 곧잘 식어지곤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로만 거듭났다면(말씀으로만 거듭났다면)감사함으로 그 은혜를 사모하여 구하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자신을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성령으로만 거듭났다면,

늘 그 은혜 충만함 속에서 말씀으로 묵상하여야 할 것입니다.

균형있는 거듭남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거듭남의 과정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구원의 확신이 서 지는 걸 느낍니다.

적어도 저는 그러했다고 "하워니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5)"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예수님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MoMo ^.^

진정한 신앙에 대해서 고민해 봅시다..

하워니님.. 이 말씀이 저에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흔히들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은 많지만,

생활신앙을 하는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그건 또 모르는 일이 아닐까요.

생활신앙을 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잘 드러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어딘가에 하나님의 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숨어있을 겁니다.


다만, 그런 삶의 모습들이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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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벼슬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맘착해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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