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trlkey (김진경) 날 짜 (Date): 1995년11월21일(화) 17시46분31초 KST 제 목(Title): 너무나 좋은 글.. 평안하시지요.. 도니님의 글과 이태종님의 글을 읽으니 너무 좋군요.. 요즘 마음이 언짢었는데.. 이태종님의 QT 전략은 제게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청년부 주보에다 별지로 QT 메시지를 넣어 볼까 생각 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도니님의 공산권 선교와 신부님의 이야기..왜 인간은.. 이래야만 하는가 하고 제 자신에게 반문하게 되는군요. ~~~~~~~~~~~~~~~~~~~~~~~~~~~~~~~~~~~~~~~~~~~~~~~~~~~ "나의 하나님은 너의 하나님보다 더 낮다?" 이게 인간이 생각하고 있는 한계인가요.. 슬퍼지는 군요. 기독교에 의해 저질러진 수많은 죄악을 이제 우리 이땅의 청년들은 되풀이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가 나와는 안맞더래도. 물론 제 자신도 노여움에는 어쩌지 못하지만요. 제가 요즘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거든요.. 싸우는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사랑하라... 구약에 나와있는 수많은 전쟁이야기가 인간을 이렇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사실 성경에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하나님이 완전히 씨를 말리라고 명령한 경우가 있거든요.(<-요거이 틀릴 수 도 있음.) 이러한 부분에 대한 판단은 자신이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성령님이 도와주셔야 되죠.) 경솔한 판단을 내리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너무나 크고 위대하기 때문에, 날마다 행할때마다 주님께 의지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분이 말씀하실때까지. 행동을 보류해야겠죠.. 만약 순간적으로 시급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빨리 응답해 주실 겁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성령님안에서 평안하세요.. ~~~~~~~~~~~~~~~~~~~~~~~~~~~~~ 내자신이 너무 못났기 때문에, 난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자신이 너무 교만하기 때문에, 난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자신이 너무 사악하기 때문에, 난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자신이 너무 어리석기 때문에, 난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자신이 너무 잘났기 때문에, 난 주님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무엇이든지 주님은 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을.. ~~~~~~~~~~~~~~~~~~~~~~~~~~~~~~~~~~~~~~~~ 주님이 날 받아 주셨다는 그 놀라운 사실에 난 감사를 드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