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6년 9월 6일 수요일 오후 03시 58분 04초 제 목(Title): Re: 지옥이야기 [9 - 마지막] 말하겠는가? 그래서 난 절박한 심정으로 이렇게 오늘 나왔고 천당과 지옥에 대해서 전하는 것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듣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 남의 영혼보다는 자신의 절박한 심정을 구원하려고 나온 것이군요. When I try to study tensors in general relativity my eyebrows generally get relatively tenser and tens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