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1995년11월20일(월) 17시06분20초 KST 제 목(Title): [잡담] 하하...잼있다. 이렇게 재미있는 보드가 있었다니... 음냐......난 이분법이 싫다. 이분법적 사고에서 시작한 서양철학을 대충 갖다 붙인 결과, 이런 거지같은 종교가 생긴 것이 아닌가? 동양사상을 받아들였으면 더 잘먹고 잘살 수 있었을텐데..... 기독교에 심취한다는 것. 어쩌면 더욱 더 저런 이분법에 익숙해지고 배타적이 되가는 것이 이제는 도리어 본질인 지도 모르겠다. 음냐......그리고 글이나 음악은(뭐, 잘 모르지만 유식하게 텍스트 라고 해야지)는 만들어진 순간, 이미 독립해있는 것으로 그 안에는 아무 것도 없는, 순전히 재해석의 대상일瑛� 뿐이 아닌가? 서태지의 음악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가를 보면 뻔하다. 그리고 요즘은 정말 미치겠다. 한 때 80% 이상을 상회하던 기도의 성공율이 50%이하가 되버렸다. 음냐...이건 우리나라 기독교에서 믿는 신의 직무유기가 아닌가? 지금까지 파문 직전의, 한국 기복 신앙의 전위세력이었습니다.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overlord@ce11.snu.ac.kr archmage@hitel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체... overlord@chollian.dacom.co.kr s_jaeil@cd4680.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