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5년 3월 15일 화요일 오후 11시 19분 36초 제 목(Title): Re: 쥐 "마스터 키튼"에서는 집시들이 점술가이자 유랑극단(!), 의사(!)로서 역할을 수행했다라고 했으니 피리를 부는 광대와 쥐를 물리치는(즉 역병을 잠재우는) 의사의 모습이 혼재할 수도 있겠습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