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bm (파란크레용��) 날 짜 (Date): 1995년11월17일(금) 23시46분21초 KST 제 목(Title): 한 사회의 문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지난 여름 대학원생 수련회에서 송인규 목사님께서 제안하신 기독교적 평가의 기준이 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할 때 필요한 여러가지 중요한 단초들을 제공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송인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평각의 기준들은 복음주의의 기본적-본질적 전제사항들이라고 불릴만 한 것들인데 이 평가의 기준들을 벗어나지 않는 경우라면 받아들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기준들로는 1) 하나님은 자존하시는 인격자로 영원히 존재한다. 2)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무에서 창조하셨다. 3) 인간만이 유독 영적 존재로 창조되었다. 4) 인간은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므로써 타락이 찾아왔다. 5) 만물은 하나님의 능력가운데 유지된다. 6) 인간은 타락 이후에도 사회적 존재이다. 7) 여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과 인간으로 오셨다. 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부활을 통해 그의 일을 이루셨다. 9)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다스리신다. 10) 인류의 역사는 주님의 재림으로 끝난다. 11) 재림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 이 기준들을 가지고 문화 현상들을 해석하고 평가한다면 좀 더 체계적인 평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재의 New Age는 위의 몇가지 조항에서 벗어나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별적으로 볼때에는 위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거나 벗어났는지를 분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를테면 음악에서 조지 윈스턴이나 야니같은 경우) 이런경우는 단순히 � New Age이기때문에 비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런 문화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문화에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