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4년 8월 23일 월요일 오후 05시 34분 23초 제 목(Title): Re: 왜 꼭 질 때는 붉은 유니폼... (x) 그간 같은 아이디를 가지신 분에 의해 수차 시도된 바 있으나 반응은 점차 썰렁해지는 추세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난데없이 각의 삼등분과 영구기관 발명 신문기사의 주기성이 궁금해지네요. 아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저 언덕을 넘어 푸른 강가엔 젊은 나무 한 그루 있어 메마른 날이 오래여도 - 푸르니 뿌리가 깊어 아무런 걱정없는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