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4년 3월 10일 수요일 오후 07시 58분 48초 제 목(Title): Re: 본인의 경우는 로마서의 귀절이 인용이 되곤 했었지요. 하나님은 곧 양심이기 때문에 자신의 양심에 따라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지 못한다는... ------------------ 잘 몰라서 그러는 거겠지만... 무신론자 = 양심업ㅂ은 넘 으로 간단히 매도되는군.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