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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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 여  레)
날 짜 (Date): 1995년11월15일(수) 11시45분58초 KST
제 목(Title): [Re]"너는 내것이라"(2).




안녕하신지요...

글을 읽고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UBF에서 함께 믿음의 형제/자매님들과 계시니 위안이 되실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씽씽님안에 계신 주님께서 참평안을 주실 것이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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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엡 6:1-2-

우리는 부모님을 하나님을 섬기듯 공경해야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께 순종하는 부분에선 좀 잘 받아 들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주안에서 순종하라"라고 하셨듯이 말여요.

부모님께 순종하라는 의미는 어쩌면 자신의 판단과 분별력이 약할때 전적으로
의지하라는 뜻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씽씽님은 이제 주님을 모시고 거듭난 새사람이시잖아요.
스스로 분별력있게 행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왜냐면... 씽씽님은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못받혔고 이제 씽씽님이 산 것이
아니라 씽씽님 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니깐요.
그분이 모든 것을 대신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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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마 11:34-36-

이 말씀은 믿는자에게나 그렇지 않는 자에게 모두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저 또한 그러했구요.
처음 우리에게 복음이 전파되었을때에도 이 말씀으로해서 천주교인들이 
많은 박해를 받았던 걸로 기억해요.

유교적 관념이 깊숙히 뿌리박고 있었던 당시에.. 이러한 말씀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겠죠... 어쩜 당연한 현상일수도 있구요.

씽씽님은 이 말씀의 의미를 모두 받아 들였으리라 믿어요..

구지 말씀 안드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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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11:29-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만을 의지하시고 근신하시는 씽씽님의
모습이 마음 아프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치어 지는군요.

땅에 것을 생각지 않고 하늘의 것을 생각하는 마음도 변치 않으시길 바래요.

힘 내 세 요 !! 히히 :)





MoMO ^.^


하늘의 상급이 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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