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imnot (반이정) 날 짜 (Date): 2003년 6월 21일 토요일 오전 12시 40분 57초 제 목(Title): Re: 이라크 전쟁과 요한 계시록 스테어님. 요새도 '모세 세미나'인가 먼가를 하시는지요? 달리 인사드릴 공간이 없어서, 올라온 글에 답글 달아봅니다. 참 이거 너무 뒷북(나만 모르고 있는건지...)인지 모르겠지만 달포전인가, 러브보드에 "내게도 이런일(책임감을느끼게할)이 생기다니"라고 글 남긴후, 잠잠해진 거 같은데, 아는 사람들은 내막을 다 알고 나만 모르는 건지...아님 알려서는 안되는데 답답해서 그런 게시물이 남겨진 건지.. 암튼 저는 그때 이후 굉장히 궁금했는데, 뒷북이라도 '내막'을 알 수 없는 건가요? 기독보드에 어울리는 질문은 아니지만.... @ 나는 다른 스터디(미학이랑 인지과학)을 아마추어들이랑 연이어 하느라 소위 성경공부는 마음속에만 있고 못하고 있어여. 전에 추천해주신 책(가령 쿠트부부책이랑, 고트발트책)은 구해만 놓고 여전히 조용히 서가에 꽂혀있어서 부담 -_-;; 만 가중시키는 역할 을 하고 있쬬. @ 잘 지내시죠? ban E jung http://dogstylis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