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3년 3월 25일 화요일 오후 05시 05분 05초 제 목(Title): Re: to many bodies >저와는 의견이 다릅니다. 제오님은 어차피 종교행위라는 것이 환각과 유사한 >것이기 때문에 마약을 먹고 하나 그렇지 않나 차이가 없다고 판단하실 >겁니다. 오히려 종교행위의 촉진제겠죠. > >저는 종교행위인 신앙생활은 맨정신으로 가능하고 사심이 제거된 >순수한 마음이면 더 좋다고 믿기 때문에 환각을 주는 마약은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신을 좇기 위해서는 술, 담배, 마약 등등은 >촉진제가 아닌 걸림돌이라고 봅니다. 왜 현재형 혹은 진리형으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